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약도에 나온 이문학회 전화는 틀리니, 연락은 하단에 기재되는 번호로 주세요.
       약도만~ 참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 바쁜 아침들 시작하셨죠?

시간이 이리 빨리 흘러..
새해를 시작한지도 벌써 여러 날이 흘렀습니다.
흐르는 세월 무엇으로 잡으리이까~ㅎㅎ

매월 새내기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물론 핑계로 술 ^^ 마실 꺼리를 만드는것이 아닌가 싶지만~ㅎ

새롭게 숲에 발을 디딛는 분들을 위해~
새내기 분들과~ 기존 숲에 계신 나무님들과의 ~
편안한 만남의 장이 되고자 합니다~


새내기분들~ 또 새로이 걸음하신 분들을 반겨주실 나무님들~
꼭 시간 내주세요~ 늦게오셔도~ 무지 반깁니다~

많은 분들의 ~ 폭발적인 반응~ 부탁드립니다. ㅋㅋ


일시: 2007년 1월 10일(水)   저녁 7시

장소: 종로3가역 이문학회

회비: 1만원 정도..  


오시는길안내:
            5호선은--> 종로3가역 4번출구로나와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시되구요.
            1,3호선은 --> 종로3가역 4번 출구앞 패미리마트앞 이나 추우니까~안에서
                                  전화 주세요~ <약 5~10분정도 거리임>

  연락처: 정명신나무: 016-9202-8101
             김광명나무: 016-420-766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25 李대통령 국정지지도 40% 넘어? 8 안중찬 2009.08.25
3324 희망이란? 푸른세상 2009.06.17
3323 희망이 있는가 이 물음에 나는 분노한다 4 육체노동자 2003.11.28
3322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27 바다풀 2007.10.09
3321 희망에 바치는 송가 조원배 2006.10.01
3320 희망(가명)이의 장래 희망 4 배기표 2011.06.09
3319 희망 2 박명아 2008.03.25
3318 흥미로운 기사 올려봅니다. 배형호 2006.09.30
3317 흙이 된 할머니 박 명아 2007.01.02
3316 흑인이란 이유로 '우리 집' 떠날 순 없어 2 이명옥 2009.01.03
3315 흐름과 소통에 대한 단상 6 안광호 2011.05.12
3314 휴식 11 박 명아 2007.05.25
3313 훔쳐 갑니다. 4 최상진 2006.12.12
3312 후기는 3일이 지나기전에... 4 그루터기 2010.12.20
3311 회원제에 관한 논의를 위해 카페를 개설했습니다. 4 황정일 2011.11.24
3310 황인숙 시인의 시집&lt;자명한 산책&gt;에 실린 첫 번째 시[강] 2 김난정 2006.12.15
3309 황우석 교수와 태호 6 배형호 2005.12.22
3308 황대권 강연회 - 생명평화운동과 초록문화 4 이승혁 2008.02.13
3307 황금빛 모서리 그 후... 1 萬人之下 2007.02.22
3306 환멸 (펌) 5 지나는이 2003.05.2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