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07년 새해 정월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서
몸이 강건하시고
마음이 평안하시고
가정이 두루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소망하시는 바를 모두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새해를 맞아 제 31회 서울 지역 1월의
아름답고 정다운 우리가곡부르기를 다음과 가집니다.
이달에는 작곡가 고영필 교수님과 시인 혜원 김명희님과
성악가 테너 이광석님과 소프라노 김희정님을 모시고 진행합니다.
많이 참석하셔서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일      시 : 2007년 1월 22일 (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장      소 : 대흥동 마포문화체육센터 지하1층 웨딩홀
               ( 문화센터의 대관사정으로 장소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

사     회 : 이 용 수 지도위원

지     도 : 소프라노 어윤주     반 주 : 피아니스트 박 경 은



* 프     로     그     램 *


ㅡ 초 청 연 주 무 대 ㅡ

  * 테너 이 광 석

         눈                ( 김효근 시 / 김효근 곡 )
         산      길       ( 박달목 시 / 고영필 곡 )

  * 소프라노 김희정 (경희대교수)
     피아니스트 박선정

        가을을 보내며 ( 이향숙 시 / 고영필 곡 )
        내 가슴에 바다 있어( 김필연 시 / 고영필 곡 )


ㅡ 배워 부르는 가곡 ㅡ

        사랑의 불씨  ( 김명희 시 / 고영필 곡)
        

ㅡ 동호인 연주무대 ㅡ

      1 .
      2 .
      3 .


ㅡ 함께 부르는 가곡 ㅡ

         영원한 사랑             ( 오숙자 시 / 오숙자 곡 )
         외 갓 길                  ( 심후섭 시 / 이수인 곡 )
         산새 발자국             ( 김녹촌 시 / 전준선 곡 )
         산이 날 부르네         ( 한여선 시 / 정영택 곡 )
         내 마음 그 깊은 곳에 ( 김명희 시 / 이안삼 곡 )
         희망의 나라로          ( 현제명 시 / 현제명 곡 )


ㅡ 오시는 방법 ㅡ

  * 전 철 : 6호선 대흥역에서 하차, 2번출구로 나와서 반대방향으로
              (대흥동사무소 방향으로) 인도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6호선 환승역 - 1호선 - 동묘앞
                                    2호선 - 신당, 합정
                                    3호선 - 연신내, 불광, 약수
                                    4호선 - 삼각지
                                    5호선 - 공덕, 청구


* 버 스 : 파랑색(간선)163번,
             초록색(지선)5711번, 5714번 - 정류장명 : 대흥동사무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참가회비는 1만원 입니다.

* 우리가곡부르기 행사는 매월 네째주 월요일에 열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우리가곡사이트인 <내 마음의 노래>(www.krsong.com)을 참조하시고
   문의 및 연락은 # 018-249-4879 / 정우동 #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85 백욕이 불여일표 - 백번 욕하는 것보다 한 번 투표하는 것이.....*^^* 그루터기 2011.10.26
1684 백범기념관 여름방학 역사해설 프로그램 백범기념관 2005.07.06
1683 백무현, 만평에 인용하다. 안중찬 2008.12.06
1682 백련강........ 3 김우종 2007.07.26
1681 백두산을 함께 나누며 레인메이커 2003.10.25
1680 배짱이가 주절거리다... 6 김인석 2009.05.07
1679 배상호 남궁영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 그루터기 2012.05.29
1678 배꽃 고운 길 / 문태준 배진섭 2007.05.04
1677 방학식 전 날 - 아이들과 함께 한 한해살이를 되돌아보며 1 레인메이커 2006.12.21
1676 방풍 배진섭 2007.03.30
1675 방안을 뒹굴다가 장경태 2009.05.28
1674 방송제작 도와주세요 김정아 2007.03.28
1673 방송을 보고 1 달선생 2005.01.21
1672 방문 (백승애 글) 손원초 2003.10.08
1671 밥.꽃. 양 상영회 2 이명옥 2010.02.10
1670 13 유연아 2011.02.15
1669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게 빛난다는 말씀을 가슴 깊이 새기며 1 공덕호 2006.10.13
1668 발발이팀 축구 후기 3 조원배 2004.07.27
1667 발발이가 다른 이유! 14 김광명 2008.01.20
1666 발발이가 공을 차고 나서 (후기) 4 주승룡 2004.09.19
Board Pagination ‹ Prev 1 ...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