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7.02.05 12:13

2월에 나누는 축하 ^o^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축하하드래요~ 강원도 버전으로...ㅎㅎ>

2월 탁상용 달력엔 "함께 가자 우리"란 붓글씨와 토끼를 깨우는 거북이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토끼를 깨워서 함께가는 거북이가 되어야 합니다.....
신자유시대를 영악하게(영혼이 잠든 채) 살아가는 토끼를 아나로그의 정서로 살아가는
거북이 같은 우리들이 깨워서 함께 가자는 의미로 다가옵니다.

민족의 설날, 구정이 들어있어서 또 한번의 새해의 약속을 다짐하는 2월입니다.
어제가 봄설, 입춘이었는데, 따사로운 겨울 볕을 많이 쬐었나요?
2월의 축하를 나눕니다. 빠진 소식이 있으면 서로 서로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1일 아름다운 책, <신영복 서화에세이-처음처럼>의 출간을 축하해야겠죠?
    철수는 잘 있을까?ㅎㅎ ‘어린나무’의 김영희 나무님의 00번째 생일
2일 최근에 라오스를 다녀온 장은석 나무님의 서른 0번째 생일
3일 늘 한결같은 立石 김철홍 나무님의 마흔 0번째 생일
5일 ‘발발이’ 정영교 나무님의 정의인 어린 나무님의 아홉 번째 생일
7일~13일까지의 <함께 여는 새날-성공회대 교수 서예회 전시회>(인사아트센터)도  
     축하해야겠죠?
9일 왕성한 서예 작품 활동을 하시는 옥천 김성장 나무님의 마흔 0번째 생일
10일 ‘발발이’ 표문수 나무님의 서른 0번째 생일
       강릉의 에너자이저 유선기 나무님의 안방나무이자 럭비공 한솔군의 엄마이자
       멋진 사진사인 김난정 나무님의 00번째 생일
10일~11일 <고전읽기반>+ <서도반>의 미산 모꼬지
11일 09:00~ 2월모임 ‘나무야 나무야 기행- 강화도 철산리의 강과 바다’
13일 대학원 공부로 바쁜 안나미 나무님의 00번째 생일
19일 곧 아빠가 된다는 대나무 차상민 나무님의 스물 0번째 생일
20일 대학원 공부와 빵집 아르바이트로 바쁠 정세아 나무님의 00번째 생일
22일 길을 잘 찾고 있나요? '고전읽기반' 김은미 나무님의 00번째 생일
23일 '발발이' 이제성 나무님의 안방나무이자 동헌군의 엄마인 이지현 나무님의 00번째 생일
25일 열혈 청년, '발발이' 조원배 나무님의 마흔 0번째 생일
26일 녹색평론 독자모임 잘 하고 있나요? 여준민 나무님의 00번째 생일
     김순자 선배님의 총기있는 따님, 안승혜 나무님의 00번째 생일
27일 일영의 여종태 나무님의 서른 0번째 생일
28일 울산에서 첫 사회 생활하는 풍경소리 배형호 나무님의 스물 0번째 생일

아울러 2월에 졸업하는 박선향(강원대 영어교육과), 김현진(제천 세명대 한의과),
배형호(고려대, 울산 근무중), 김무종선배 큰아들인 김한솔(고등학교 졸업과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입학) 등 졸업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해요.
또 축하해줄 일은 없을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705 밀양의 봄소식 두번째...2 6 김인석 2010.04.21
1704 밀양입니다. (감사인사) 4 이계삼 2010.06.28
1703 바깥 7 조원배 2006.10.26
1702 바다가 보고싶다, 동터오는 새벽의 태양을 보고 싶다 9 박 명아 2006.12.27
1701 바다를 바라보며 2 david jung 2003.04.01
1700 바다를 볼 사람은.......(강릉강연 함께하실 나무님) 1 그루터기 2011.09.22
1699 바다의 힘찬 기운을 건내며 2 레인메이커 2003.08.09
1698 바람봄의 법칙 이한창 2004.03.09
1697 바르게 살자 3 김영숙 2007.11.01
1696 바보 노무현에게 바칩니다. 아홉편의 시를. 김상연 2009.06.24
1695 바보엄마와 바보아들 12 박명아 2007.06.14
1694 바쁜 상황에서도 2012년 더불어숲을 위해서 큰 결심해준... 9 그루터기 2011.11.18
1693 바이블 7 박명아 2008.10.23
1692 바이칼 그 높고 깊은 이명옥 2007.05.19
1691 바이칼에 잘 다녀왔습니다. 5 배기표 2006.08.16
1690 바이칼의 자연과 자유 정인숙 2006.08.17
1689 박 노자 , 박 노해,... 4 박철화 2003.06.23
1688 박경순 양심수를 살려주세요... 5 이명구 2003.03.04
1687 박기범 님 소식 웃는달 2003.06.05
1686 박노자가 본 탄핵사태 새 봄 2004.03.17
Board Pagination ‹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