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저는 요즘 더 바빠졌습니다.
며칠전 회원가입 후로는...
선생님 책 다시 읽기에 바쁩니다.

언제 갈 수 있을지 모르는 새내기 모임에서 작은 공유라도 하려면..^^
예전에 읽었던 선생님의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볼겸...^^

지금 마악~ 신영복의 엽서를..덮었고(새삼 왜그리 크게 느껴지는것일까요? ㅎㅎ)
다시 더불어숲을..

언젠가 읽었던 더불어숲은 분명 두권이었는데 한권으로 된 책이 있어
덜컥 샀습니다.
다시 보고 있자니 사실 또 새롭습니다.

제가 지금 가장 욕심이 생기는 선생님의 책은
노신전"이기도 합니다. 언젠가 꼭 읽어보고 싶은 ..
개인사정으로 상해는 몇차례나 갔었고, 시간도 많이 보냈었는데
노신공원을 지나친것에 대한 아쉬움이 더합니다.

사실, 이곳이 선생님 홈페이지라는것 외에는 별로 아는것이 없습니다.아직은요.
오늘은 모임 몇 개를 읽어보았는데.

고전읽기모임, 서도반, 발발이모임...
제가 태어나서 이곳 경주외에는 살고싶은 도시가
대한민국에는 없었거든요.

저 작은 소모임으로 인해 갑자기 서울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덜컥 들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05 오늘 한겨레신문에 나무에게 2007.09.19
1304 스피노자의 안경 2 조원배 2007.09.20
1303 請牒 10 萬人之下 2007.09.22
1302 영화 스파이더맨 3를 보다가... 1 김동영 2007.09.24
1301 '일용잡급직'이 학점준다면 지식배달사고!(오마이뉴스) 이명옥 2007.09.24
1300 양심의 휴지통 조원배 2007.09.28
1299 신영복 교수님 서울대 발제가 언제이신가요? 1 선주현 2007.10.01
1298 가을 곁의 푸른 여름 7 박명아 2007.10.05
1297 더불어숲 축구 소모임 10월 일정 안내 6 그루터기 2007.10.05
1296 이렇게 무감해도 되는 건가 4 장경태 2007.10.05
1295 신영복의 엽서를 읽고.. 3 주훈지 2007.10.06
1294 '희망의 근거'를 말하려면 신현원 2007.10.06
1293 노촌 선생님 1주기 안내 이승혁 2007.10.08
1292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27 바다풀 2007.10.09
1291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성의를 표합니다. 바다풀 2007.10.09
1290 미산계곡 - 이재순 그루터기 2007.10.11
1289 김동진 선생님을 모시는 가고파 특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 鄭宇東 2007.10.12
1288 말못하는 아이들 1 정재형 2007.10.15
1287 10월 개인산방 모임후기(사진 추가) 11 김동영 2007.10.15
1286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고? (인사와 함께~) 2 레인메이커 2007.10.16
Board Pagination ‹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