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2007년 丁亥년의 큰 명절 설을 쇠는 2월입니다.
과세 절사 편히 하시기를 빕니다.

이달에는
작곡가 신귀복 선생님을 모시고 신 선생님의 작품을 중심으로
성악가 소프라노 유미자 교수님의 열정적인 연주와
사월과 오월의 이지민님이 통기타를 연주하며 곁들이는 노래와
작사자 장미숙(초원) 시인의 낭낭한 시낭송으로 진행합니다.



일      시 : 2007년 2월 26일 (월)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장      소 : 대흥동 마포문화체육센터 지하1층 웨딩홀
               ( 문화센터의 대관사정으로 장소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

사      회 : 임승천 시인

지      도 : 이용수 위원        반 주 : 피아니스트 박 경 은



     *   프         로        그         램    *


ㅡ 초 청 연 주 무 대 ㅡ

     * 소프라노 유미자

        당   신   은           ( 강 . 민 시 / 신귀복 곡 )
        나비의 꿈             ( 이명숙 시 / 신귀복 곡 )


     * 이지민( 장미의 사월과 오월 멤버)

        루이스 호숫가에서 ( 조일현 시 / 신귀복 곡 )
        하루만의 위안       ( 조병화 시 / 이대헌 곡 )



ㅡ 배워 부르는 가곡 ㅡ

        첫 눈 오는 밤        ( 장미숙 시 / 신귀복 곡)



ㅡ 동호인 연주무대 ㅡ

    1. 문상준 / 내 마음의 사계 ( 백선희 시 / 신귀복 곡 )
    2, 오경일 / 쥐                  ( 김광림 시 / 변   훈 곡 )
    3, 이정연 / 사랑의 테마     ( 조운파 시 / 김용년 곡 )
       장인애 /
    4,
    5,

    * 노래하실 분은 댓글로 신청하고 반주를 위한 악보도 준비하세요.*



ㅡ 함께 부르는 가곡 ㅡ

          얼       굴        ( 심봉석 시 / 신귀복 곡 ) 애창곡 196쪽
          사랑의 불씨     ( 김명희 시 / 고영필 곡 ) 31회 팜플렛 지참
          추       억        ( 조병화 시 / 김성태 곡 ) 애창곡 227쪽
          산이 날 부르네 ( 한여선 시 / 정영택 곡 ) 팜플렛 게재
          우 리 집          ( 김옥배 요 / 이명옥 곡 ) 당일 배부
          겨 울 나 무      ( 이원수 요 / 정세문 곡 ) 당일 배부



ㅡ 오시는 방법 ㅡ

  * 전 철 : 6호선 대흥역에서 하차, 2번출구로 나와서 반대방향으로
              (대흥동사무소 방향으로) 인도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6호선 환승역 - 1호선 - 동묘앞
                                   2호선 - 신당, 합정
                                   3호선 - 연신내, 불광, 약수
                                   4호선 - 삼각지
                                   5호선 - 공덕, 청구


  * 버 스 : 파랑색(간선)163번,
               초록색(지선)5711번, 5714번 - 정류장명 : 대흥동사무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참가회비는 1만원 입니다.

  * 우리가곡부르기 행사는 매월 네째주 월요일에 열립니다.

  * 자세한 사항은
    우리가곡사이트인 <내 마음의 노래>(www.krsong.com)을 참조하시고
    문의 및 연락은 # 018-249-4879 / 정우동 #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05 함께 여는 새날 12 김성숙 2007.02.12
» 제 32회 서울 2월 우리가곡부르기에 초대합니다 정우동 2007.02.12
1603 [re] 소박한 감상문과 사진들 1 이윤경 2007.02.13
1602 조국은 하나다- 김남주시인 13주기에 부쳐 6 빈주먹 2007.02.13
1601 안개꽃! 4 달선생 2007.02.13
1600 부탁이 있어요.. 9 성태원 2007.02.13
1599 2월 강화도 역사기행 정산 14 그루터기 2007.02.13
1598 처음처럼을 깨달은 날 1 전민수 2007.02.16
159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사진모음에 사진구경하세요(인도여행) 4 배형호 2007.02.17
1596 콜럼부스의 달걀 -처음처럼 69쪽 3 빈주먹 2007.02.17
1595 구정 설이 특별히 고마운 2007년! 5 문봉숙 2007.02.17
1594 길을 잘못 든 세속인 1 3 박 명아 2007.02.18
1593 길을 잘못 든 세속인 2 4 박 명아 2007.02.18
1592 조은아 나무님 신년 초청 음악회(2/26) 5 그루터기 2007.02.19
1591 번개장소와 시간입니다. ^^ 4 배형호 2007.02.20
1590 빨간내복 4 김성숙 2007.02.20
1589 처음처럼을 다시 여러번 읽으며... 8 김건태 2007.02.21
1588 황금빛 모서리 그 후... 1 萬人之下 2007.02.22
1587 ‘구로사와 아키라’감독의 ‘이끼루’(산다는 것) 함께 보기 13 있는 듯 없는 듯 2007.02.22
1586 [re] 녹두장군- 김남주....를 읽고나서 조원배 2007.02.25
Board Pagination ‹ Prev 1 ...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9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