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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7.02.13 19:32

부탁이 있어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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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인숙나뭇잎 큰아들 입니다
더불어숲에 축구부가 있잖아요?
그런데 예전부터 생각해 왔던건데요..
야구부도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제가 야구를 좋아하고 아빠도 야구를 좋아하시거든요..
그래서 힘들겠지만 다같이 힘을 모아서 즐거운 야구부를 만들어 함께 야구했으면
좋겠어요^^






김달영
(2007-02-12 22:24:46)  

먼저 축구모임에 몸을 담그시고.. 훗날 나무님께서 야구부를 만드심이 좋겠네요~! ^^*  



안중찬 (2007-02-12 23:22:29)  

나도 야구 좋아하는데, 태원이랑 나랑 태원이 아빠랑 셋이서 시작해도 충분하지... 축구 맛들였다가 야구로 돌아서긴 힘들테니... ^^;;
우선, KBO에 있는 내 절친한 양 선배를 꼬셔서 글러브랑 배트 지원부터 받도록 해야겠군. 시작이 반이니... 뭐 셋이 하다보면 9명 팀은 금방 생겨나겠군... 안되면 애경 아줌마(나랑 결혼한 여자)랑 인숙 아줌마까지 끼워 넣지 뭐~ ^^

그런데, 난 쌍문동인데 부천까지 달려가기 쉽지 않은데 어떡한담?  



박 명아
(2007-02-13 00:30:02)  

중찬 아우.
살아 있었니?
부천까지 달려가기 쉬워..
마음만 있다면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 밤새 달려
토요일에 야구하고 또 밤새 달려오면 일요일..
남는 열정 뭐할 거야. 그럴 때 쓰지.
그래도 일요일 저녁에는 집에서 잘 수 있잖아.^^  



이승혁 (2007-02-13 01:31:37)  

태원아~ 안녕~ 아저씨도 사실은 축구보단 야구를 훨씬 잘 한단다. ^.*
그래, 에너자이저 중찬아저씨가 추진한다니까 우리 한번 만들어보자꾸나~  



성재호 (2007-02-13 17:22:20)  

저도 야구 좋아하는데요..  



성태원
(2007-02-13 17:24:17)  

감사합니다..^___^  



이승혁 (2007-02-13 17:39:43)  

그리고 태원아~ 우리가 나무님이기도 하지만 나뭇잎이었구나...
네가 나를 일깨워주는구나...우린 모두 나무이기도 하지만,
가을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이라는 것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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