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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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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몸건강히 지내고 계십니까?

서울을 떠나 울산에 지내다 보니 무엇보다 아쉬운 것이 모임에 참석을 못한다는 것입

니다. 아직 신입이라 일도 잘 모르고 실수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냥 무덤덤히 받

아들이고만 있는지라 사무실 분위기 파악도 아직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의 사무직 사원이고 게다가 보수적인 회사에 다니다보니 제 생각과 다른 사람

들이 많더군요. 이런 사람들과도 마찰없이 지내야 하는 것도 저의 숙제인 것 같습니

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설 끝나고 졸업식겸해서 서울로 올라가게 됩니다. 만

나야죠. 만나서 이야기해야죠? ^^

날짜는 21일이나 22일 저녁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의견수렴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전화번호는 019-9101-8509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환영입니다. 새

내기모임도 있지만 더불어숲 번개의 재미를 느껴보심도 어떠할런지요...

  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te2010.01.04 By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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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te2005.01.01 By배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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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사진모음에 사진구경하세요(인도여행)

    Date2007.02.17 By배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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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Date2010.12.31 By류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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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새해 복 많이 주십시요

    Date2003.12.31 By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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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해 산행 후기

    Date2006.01.07 By김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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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해 안사드립니다 !

    Date2003.12.31 By유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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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새해 인사 올립니다!

    Date2007.01.05 By문 봉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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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새해 첫날...

    Date2005.01.02 By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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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새해라고 느낌이 없어

    Date2007.01.10 By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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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새해맞이

    Date2003.12.31 By임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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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새해에는!!

    Date2004.01.06 By송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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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새해에도 건강한 숲이기를 바라면서....

    Date2004.01.04 By오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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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색즉시공은 엄정합니다.

    Date2006.08.24 By정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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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생각 하나.

    Date2004.04.29 By조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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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생각나...

    Date2007.11.13 By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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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생매장은 아닝기라

    Date2011.02.13 By청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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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생명(생명체)을 함부로 다룰 수 없는 이유

    Date2010.06.29 By김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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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생명과 평화의 조건을 찾아서-모심과 살림 월례포럼

    Date2006.01.12 By모심과 살림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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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생일 바깥...

    Date2010.03.12 By안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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