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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몸건강히 지내고 계십니까?

서울을 떠나 울산에 지내다 보니 무엇보다 아쉬운 것이 모임에 참석을 못한다는 것입

니다. 아직 신입이라 일도 잘 모르고 실수하면서 배우고 있습니다. 그냥 무덤덤히 받

아들이고만 있는지라 사무실 분위기 파악도 아직 제대로 안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대기업의 사무직 사원이고 게다가 보수적인 회사에 다니다보니 제 생각과 다른 사람

들이 많더군요. 이런 사람들과도 마찰없이 지내야 하는 것도 저의 숙제인 것 같습니

다. 아무튼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설 끝나고 졸업식겸해서 서울로 올라가게 됩니다. 만

나야죠. 만나서 이야기해야죠? ^^

날짜는 21일이나 22일 저녁 쯤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소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실 수

있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의견수렴하겠습니다.

참고로 저의 전화번호는 019-9101-8509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도 환영입니다. 새

내기모임도 있지만 더불어숲 번개의 재미를 느껴보심도 어떠할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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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 변화일지3(약속...지켜지다.) 3 김범회 200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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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 변희재의 몰락 3 김동영 2008.05.25
1602 별로 유쾌하지 않은 소식 하나. 11 조원배 2007.04.07
1601 별로 친하지 않은 '휴가'라는 인사 2 장경태 2004.08.10
1600 별음자리님... 1 메타세콰이어 2006.05.17
1599 별음자리표 홍성배님 근황 1 이승혁 2007.05.15
1598 별표와 동그라미와 사랑마크 2 김성숙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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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2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7 면사무소 직원 200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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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8 봄과 같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6 조민세 200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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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 봄날은 간다. 19 김성숙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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