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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7.03.2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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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오늘 몇 도야, 잠바 입어야 돼?"
봄날 같지 않은 날씨에 놀란 가슴이 3월이 다 가는 요즘에도
가벼운 차림으로 집을 나서기를 주저하게 만듭니다.
또 갑작스런 좌선생님댁  부음소식에  마음도 슬픕니다.
하지만 일상은 또 이렇게 계속되고....
오랜만에 글을 올리면서  일 이야기를 올리려니 죄송합니다.

방송국에서 6.10 항쟁 20주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합니다
87년 6.10 당시를 보고, 그후 우리가 살아온 20년을 반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87년에는 평범한 학생, 노동자였지만, 6.10 시민항쟁을  계기로  
가치관이 변했거나, 삶의 모습, 방향이 변해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분이 주변에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본인이면 더 좋구요
또 당시 명동성당에 들어가 계셨던 분은 꼭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저 사람들과 함께 그 때 그 마음을 나누고,
우리가 살아온 20년을 한번 생각해보자고  사람들에게 얘기를 하는거니까  
부담감 갖지마시고  추천해주세요
전화나 메일 주세요
016-284-6891   openbada@paran.com  김정아

황사조심하시구요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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