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름 | 더불어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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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크기 | 33.5×87.0cm |
더불어한길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낮추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다만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것이다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다
- 서예작품집『손잡고더불어』1995년
번호 | 분류 | 제목 | 작품이름 | 작품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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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한문 | 秋夜星明天益高(추야성명천익고) | 秋夜星明天益高 | 137.0×35.0cm |
9 | 한문 | 當無有用(당무유용) | 當無有用 | 67.5×34.5cm |
8 | 한문 | 滄浪淸濁(창랑청탁) | 滄浪淸濁 | 95.0×33.0cm |
7 | 한문 | 滄浪淸濁(漁父辭) 창랑청탁(어부사) | 滄浪淸濁(漁父辭) | 33.0×132.0cm |
6 | 한문 | 有脚陽春(유각양춘) | 有脚陽春 | 105.0×31.5cm |
5 | 한문 | 學而思(학이사) | 學而思 | 82.0×30.0cm |
4 | 한문 | 兼治別亂(겸치별난) | 兼治別亂 | 31.0×125.5cm |
3 | 한문 | 中(중) | 中 | 94.0×31.5cm |
2 | 한문 | 上善若水(상선약수) | 上善若水 | 32.0×99.5cm |
1 | 한문 | 一竿風月(일간풍월) | 一竿風月 | 128.5×35.0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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