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한 이틀만 고기를 못 먹으면 석달 열흘 고기 못 먹은 사람처럼
구는 아들네미를 모시고 사는 덕택에 돼지고기라도 어찌어찌
마련해 둬야하는 게 우리집 현실이다. ㅠ.ㅠ

사실 극빈곤층인지라 돼지고기도  때로는 사치로 느껴지지만
아이들은 어디 또 그런가 말이다. 돼지고기보다 소갈비나 쇠고기
라면 더 입이 쩌억 벌어지는 건 당연지사.
암튼 쇠고기  사 먹일 형편 못되는게 차라리 다행인가?


그나저나  하반기부터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다시 시작이 된다고 한다.
음식점마다   뇌에 구멍이 숭숭  뜷린   미국산 쇠고기가 좌악 깔리게 생겼으니
이런저런 이유로 밖에서 밥을 먹는 일이 잦은 난  그저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를
목숨 걸고 찾아 먹어야 겠다. ㅠ.ㅠ

안 그래도 컴터 용량이 작아 오락가락인데  미친소까지 잡숫는 것은
자살행위나 마찬가지일테니... 사는 동안 작은 용량이나마 컴터 작동이나
제대로 되야 할테니 말이다.



  1. [re] 18일(수) 장례일정입니다

    Date2007.04.17 By▶◀
    Read More
  2. 타자, 내 안에 깃들다

    Date2007.04.17 By이명옥
    Read More
  3. 퀼트

    Date2007.04.15 By고운펜
    Read More
  4. 돌맞을 각오로 폭탄 선언~~

    Date2007.04.15 By어린왕자(변철규)
    Read More
  5. 유감(관리자님께) ㅠ.ㅠ

    Date2007.04.15 By이명옥
    Read More
  6. 한국의 벚꽃이여!

    Date2007.04.13 By문봉숙
    Read More
  7. 정말 고맙습니다!! [re] 어둠 속의 감포 아이들 [끝 편]

    Date2007.04.13 By문봉숙
    Read More
  8. [마라톤모임] 나에게 보내는 할머니의 응원

    Date2007.04.11 By정준호
    Read More
  9. 엄마야 누나야....

    Date2007.04.10 By김인석
    Read More
  10. 어둠 속의 감포 아이들 [끝 편]

    Date2007.04.10 By문봉숙
    Read More
  11. 감포 아이들 이야기 [3]

    Date2007.04.10 By문봉숙
    Read More
  12. 결국 아무 것도 하지 말라?

    Date2007.04.10 By-_-
    Read More
  13. Date2007.04.10 By삼보
    Read More
  14. 늦은 새내기모임 후기

    Date2007.04.09 By김유진
    Read More
  15. 분신..

    Date2007.04.09 By김성숙
    Read More
  16. 의미 이해

    Date2007.04.09 By끝도
    Read More
  17. 조금 늦은 후기..

    Date2007.04.09 By배민
    Read More
  18. 별로 유쾌하지 않은 소식 하나.

    Date2007.04.07 By조원배
    Read More
  19. 여의도는 지금...

    Date2007.04.06 By김동영
    Read More
  20. 미친소는 정말 싫은데... ㅠ.ㅠ

    Date2007.04.04 By이명옥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