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관리자님께) ㅠ.ㅠ
돌맞을 각오로 폭탄 선언~~
퀼트
타자, 내 안에 깃들다
[re] 18일(수) 장례일정입니다
제 34회 서울 4월 우리가곡부르기에 초대합니다
꽃집 아르바이트 할 분을 구합니다
4월 봄소풍에 참가하고 싶지만
......!
전 그래도 벗나무가 싫습니다.
편지, 비밀의 사회학 -게오르그 짐멜 <모더니티 읽기>
이런 사람이 있는한,
어찌 어두움을 빗자루로...
한국사람이라면
새내기 모임이요..
4월 소풍을 다녀와서....
아무리 영어 능숙해도 우린 이방인
오마이뉴스 축구일정 확정 안내
우리는 모두가 처음이듯이.......(4월 봄소풍 후기)
우리 말이 Global Language가 되었어야...[re] 아무리 영어 능숙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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