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골격 및 인테리어 등을 바꾸고 내용도 더 채웠습니다(예:"처음처럼", "청구회추억" 책 추가 등
-"청구회추억"은 출판된 책과는 다르게 신영복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 그림을 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저작의 내용을 E-BOOK 형태로 보고 싶으신 분은
왼쪽 메뉴 밑에 보이는 "신영복 저서"의 각 책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가능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 (http://cafe.daum.net/together.forest)에 새 터전을 잡아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뚝딱뚝딱 올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3325 | [축하^.!!]오마낫~~~☆ 2 | 이락현 | 2003.02.23 |
3324 | 축하 합니다. | 춤추는 물 | 2003.02.23 |
3323 | 우와 멎있당...^^* | 훔냥이 | 2003.02.23 |
3322 | 이야!전 홈페이지두 멋지지만 .. 3 | 이사라 | 2003.02.23 |
3321 | [축하] 우와~~~멋지다.. 219 | 이주한 | 2003.02.24 |
3320 | 개편 축하합니다 | 월요일 | 2003.02.24 |
3319 | 감이 드디어 떨어졌군요. 74 | 박영섭 | 2003.02.24 |
3318 | 햐~~ 산뜻 해졌네요... 260 | 송정복 | 2003.02.24 |
3317 | 새로운 계절의 기운이 가득하군요 1 | 윤양미 | 2003.02.24 |
3316 | 자연의 흐름... 5 | 송정복 | 2003.02.24 |
3315 | 사람을 부르는 숲 56 | 전혜련 | 2003.02.24 |
3314 | 오홋.. 드디어.. | 장은석 | 2003.02.24 |
3313 | 숲에서 봄내음이 나네요. 5 | 이상미 | 2003.02.24 |
3312 | 멋지네요..^^ 6 | 최명철 | 2003.02.24 |
3311 | 축하합니다! 5 | 정재형 | 2003.02.24 |
3310 |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3 | 김기영 | 2003.02.24 |
3309 | 저절로 갔듯 저절로 돌아오기를 3 | 웃음을 잃은 달 | 2003.02.25 |
3308 | 마음까지 풀빛물드는... 3 | 권현민 | 2003.02.25 |
3307 | 놀랬습니다. 4 | 이 희 | 2003.02.25 |
3306 | 봄은 더불어숲과 함께 오고있군요 5 | 강희 | 2003.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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