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더불어숲'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골격 및 인테리어 등을 바꾸고 내용도 더 채웠습니다(예:"처음처럼", "청구회추억" 책 추가 등

-"청구회추억"은 출판된 책과는 다르게 신영복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 그림을 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저작의 내용을 E-BOOK 형태로 보고 싶으신 분은  

왼쪽 메뉴 밑에 보이는 "신영복 저서"의 각 책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가능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 (http://cafe.daum.net/together.forest)에 새 터전을 잡아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뚝딱뚝딱 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 그대 가슴에서 빛나는 9 해우림 2011.12.23
124 송경동 시인께 편지나 영치금을 보내는 방법 13 허필두 2011.12.26
123 모두모임을 마치고 5 박명아 2011.12.27
122 [신영복의 변방을 찾아서](8) 봉하마을 1 나무에게 2011.12.28
121 승혁님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아주세요 4 18 박명아 2011.12.28
120 제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12 박명아 2011.12.28
119 헌재, 'SNS 선거운동 규제' 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 허필두 2011.12.29
118 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8 나무 2011.12.30
117 "나 깨달았어. 이리와서 얘기 좀 들어봐." 4 둔촌 2011.12.30
116 싹 다 벗고 오세요 5 박명아 2011.12.31
115 윷을 건네다. 3 둔촌 2012.01.01
114 봄날은 간다 12 박명아 2012.01.03
113 세숫대야 이야기 8 김인석 2012.01.03
112 고립 되다 7 박명아 2012.01.04
111 사라진 낙엽들 3 둔촌 2012.01.05
110 좌선생님의 글 기다립니다 6 박명아 2012.01.05
109 마라톤모임 이재학 님 본인상 알림 12 정준호 2012.01.07
108 내 안에 숨어 있는 괴물 3 장경태 2012.01.07
107 오늘의 시 10 노동꾼 2012.01.08
106 [re] "그대, 잘 가라"-아주 양심적이고 겸손했던 달림이 이재학! 7 허필두 2012.01.09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