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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숲'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골격 및 인테리어 등을 바꾸고 내용도 더 채웠습니다(예:"처음처럼", "청구회추억" 책 추가 등

-"청구회추억"은 출판된 책과는 다르게 신영복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 그림을 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저작의 내용을 E-BOOK 형태로 보고 싶으신 분은  

왼쪽 메뉴 밑에 보이는 "신영복 저서"의 각 책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가능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 (http://cafe.daum.net/together.forest)에 새 터전을 잡아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뚝딱뚝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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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 하! 너무 답답해 이러다가 내가 미치는 것은 아닐까? 3 장경태 2009.11.09
124 하......그림자가 없다. 8 조원배 200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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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하두성 나무님 결혼(11월 23일) 2 이승혁 2003.11.21
121 하루 밤을 넘기며 해보는 생각 6 김성숙 2003.11.25
120 하루를 일찍 열어가려 했던 처음 그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02
119 하방연대에 대한 생각 20 조재호 2006.09.16
118 하승창의 신영복 인터뷰(서예관련부분) 김성장 2007.11.05
117 하지만 삶은 지속된다 4 함박웃음 2006.09.29
116 학교 선생님들께 1 김정아 2009.06.19
115 학교는 왜 다닐까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28
114 학교로부터의 사색 17 정연경 2003.03.07
113 학교를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학생의 것’으로 돌려줘야 한다(한겨레신문 시평) 주중연 2003.03.09
112 학교를 위한 군사학 세례를 받고.. (생각이 다른 당신과 마주서며) 레인메이커 2003.07.09
111 학부모님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레인메이커 2005.03.16
110 한 개의 송곳니 2 함박웃음 2006.12.03
109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석삼 2004.02.06
108 한 번만 더 올립니다 2 신복희 2006.12.29
107 한 어린나무의 궁금증.... 4 김인석 2003.05.13
106 한 층 더 오르다~ 8 배기표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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