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숲'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골격 및 인테리어 등을 바꾸고 내용도 더 채웠습니다(예:"처음처럼", "청구회추억" 책 추가 등
-"청구회추억"은 출판된 책과는 다르게 신영복 선생님께서 직접 그리신 그림을 실었습니다).
스마트폰에서도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도록 스마트폰용 홈페이지를 별도로 제작하였습니다.
저작의 내용을 E-BOOK 형태로 보고 싶으신 분은
왼쪽 메뉴 밑에 보이는 "신영복 저서"의 각 책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가능합니다.
그동안 다양한 소통의 공간으로 존재했던
'숲속의 소리', '샘터찬물', '함께읽기' 등등의 게시판은
[더불어숲 사랑방] (http://cafe.daum.net/together.forest)에 새 터전을 잡아
보다 더 깊고 따듯한 소통의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자 뚝딱뚝딱 올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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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 늘어난 녹색신호 5 | 둔촌 | 2012.01.16 |
3224 | 신년산행을 다녀와서.... 15 | 둔촌 | 2012.01.14 |
3223 | 아버지와 함께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4 | 둔촌 | 2012.01.13 |
3222 | 숲을 열기가 무섭다 15 | 박명아 | 2012.01.13 |
3221 | 48. 글이 늙어갈 뿐아니라 없어지기도 합니다. 10 | 좌경숙 | 2012.01.09 |
3220 | [re] "그대, 잘 가라"-아주 양심적이고 겸손했던 달림이 이재학! 7 | 허필두 | 2012.01.09 |
3219 | 오늘의 시 10 | 노동꾼 | 2012.01.08 |
3218 | 내 안에 숨어 있는 괴물 3 | 장경태 | 2012.01.07 |
3217 | 마라톤모임 이재학 님 본인상 알림 12 | 정준호 | 2012.01.07 |
3216 | 좌선생님의 글 기다립니다 6 | 박명아 | 2012.01.05 |
3215 | 사라진 낙엽들 3 | 둔촌 | 2012.01.05 |
3214 | 고립 되다 7 | 박명아 | 2012.01.04 |
3213 | 세숫대야 이야기 8 | 김인석 | 2012.01.03 |
3212 | 봄날은 간다 12 | 박명아 | 2012.01.03 |
3211 | 윷을 건네다. 3 | 둔촌 | 2012.01.01 |
3210 | 싹 다 벗고 오세요 5 | 박명아 | 2011.12.31 |
3209 | "나 깨달았어. 이리와서 얘기 좀 들어봐." 4 | 둔촌 | 2011.12.30 |
3208 | 또 하나의 슬픈 소식을 접하고 8 | 나무 | 2011.12.30 |
3207 | 헌재, 'SNS 선거운동 규제' 공직선거법 한정위헌 결정 | 허필두 | 2011.12.29 |
3206 | 제발 댓글 좀 달아 주세요!!! 12 | 박명아 | 2011.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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