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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펜 고운그림 고운마음  깜짝 놀랐습니다.
하룻밤 자고나니.....이름을 날리게 되어...

잘 지내시지요?

가끔 이문학회 고택에서 고운손으로 파전 부쳐주던
그때가 생각나요. 소꼽장난 같기도 하고 꽃놀이 밤놀이 같기도 하던.....


며칠째 시간 죽이기를  하다가
오늘은 아점후  줄곧 "굶주리는 세계" 식량에 관한 열두가지 신화를 읽고 있습니다

오늘밤에 공부할 주제인데요...
한주일에 책 두권이 무겁습니다.

공부하러 가는길에 보게될 오월의 푸른 잎이 기대되고

같은달 태어난 오월의 나무들이 숲의 희망이기에
기쁜 마음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복을 나누어 주기로 해요.

창영씨 생일 축해요.

그리고 다른나무들께는  오월의 모든 생일을 미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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