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안녕하세요?

성공회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조진석입니다.

매일 강남구 논현동과 구로구 성공회대학교를 오가면서 지낸 지 3개월 남짓 되었습니다. 여러 분이 걱정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제 서울 생활은 더 없이 좋은 '신록의 계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 분께 받은 고마움에 보답코자 자그마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곳이

우리 사이에 흐르는 은빛 강물을 다시금 살피는 자리가 되기를
  
사람으로 행복한 꿈을 꾸는 시간이 되기를

풍요로운 삶이 주머니속에 있는 것이 아님을 느끼는 자리가 되길

바라면서, 초대합니다. 성공회대학교로.


2007년 5월 30일

조진석올림

* 연락처: 조진석 010-8577-9992

- 일시: 2007년 6월 1일(금) 오후 1시~

- 장소: 성공회대학교 피츠버그홀

- 프로그램(전 행사 무료 및 누구에게나 열린 행사임)

시간: 1:00~1:50   다큐멘타리 <도쿄, 제 2학교의 봄> 상영

시간: 2:00~4:20   <우리학교> 상영

시간: 4:30~6:00  서경식교수님 강연 제목- ‘재일조선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시간: 6:20~8:30   <우리학교> 상영

시간: 8:30~9:30    토론회- 왜 우리에겐<우리학교>가 없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25 진정한 우리의 적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박철화 2006.08.14
1924 바이칼에 잘 다녀왔습니다. 5 배기표 2006.08.16
1923 바이칼의 자연과 자유 정인숙 2006.08.17
1922 [re] 지금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해원 2006.08.17
1921 아직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2 4 해원 2006.08.18
1920 [근조] 이헌묵나무님 모친상 17 김무종 2006.08.20
1919 신영복교수 정년퇴임 기념콘서트 기약 2006.08.20
1918 고전읽기 8월 모임을 내린천에서 합니다. 4 고전읽기 2006.08.21
1917 주역과 장자, 도덕경 추천부탁드립니다 서영웅 2006.08.21
1916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더위를 넘기려 4 장오수 2006.08.22
1915 나의 두번째 여름 문봉숙 2006.08.22
1914 선생님의 8월 편지글들 문봉숙 2006.08.22
1913 [re] 문봉숙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9 해원 2006.08.23
1912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4 문봉숙 2006.08.23
1911 색즉시공은 엄정합니다. 1 정인숙 2006.08.24
1910 현재 시각 오후 4시, 예정대로 야외공연 준비중 3 기약 2006.08.25
1909 신영복 교수님께 특강의뢰합니다 3 박정수 2006.08.25
1908 벗이 있어 먼 곳으로 부터 찾아오니 4 정인숙 2006.08.26
1907 신영복 선생님을 비판한다. 13 j.t.kim 2006.08.26
1906 [re] 신영복 선생님을 비판한다. 1 노성래 2006.08.27
Board Pagination ‹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