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윗글에 이미 얘기드렸는데,
6월 6일에 '천릿길 친구들'과 평화장터를 엽니다.

어제 이승혁 그루터기님께 미리 말씀을 드리기도 했는데,
그 날 행사 현수막과 '천릿길 친구들' 상징 깃발을
우이 선생님 글과 그림을 옮겨서 만들었습니다.

출판 디자인을 하는 후배가 애써서 만들었는데,
나무님들 어떠세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925 진정한 우리의 적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박철화 2006.08.14
1924 바이칼에 잘 다녀왔습니다. 5 배기표 2006.08.16
1923 바이칼의 자연과 자유 정인숙 2006.08.17
1922 [re] 지금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해원 2006.08.17
1921 아직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2 4 해원 2006.08.18
1920 [근조] 이헌묵나무님 모친상 17 김무종 2006.08.20
1919 신영복교수 정년퇴임 기념콘서트 기약 2006.08.20
1918 고전읽기 8월 모임을 내린천에서 합니다. 4 고전읽기 2006.08.21
1917 주역과 장자, 도덕경 추천부탁드립니다 서영웅 2006.08.21
1916 선생님의 책을 읽으며 더위를 넘기려 4 장오수 2006.08.22
1915 나의 두번째 여름 문봉숙 2006.08.22
1914 선생님의 8월 편지글들 문봉숙 2006.08.22
1913 [re] 문봉숙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9 해원 2006.08.23
1912 선생님, 생일 축하합니다!!! 4 문봉숙 2006.08.23
1911 색즉시공은 엄정합니다. 1 정인숙 2006.08.24
1910 현재 시각 오후 4시, 예정대로 야외공연 준비중 3 기약 2006.08.25
1909 신영복 교수님께 특강의뢰합니다 3 박정수 2006.08.25
1908 벗이 있어 먼 곳으로 부터 찾아오니 4 정인숙 2006.08.26
1907 신영복 선생님을 비판한다. 13 j.t.kim 2006.08.26
1906 [re] 신영복 선생님을 비판한다. 1 노성래 2006.08.27
Board Pagination ‹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