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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전남 순천시청 평생학습지원과에 근무하는 이경희입니다.
저는 순천시민을 위한 교양강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교양강좌에 참여하신 분들께서 신영복교수님 강의를 듣고 싶다고
요청하셔서 교수님을 모시고 싶은데요 어떻게 해야하냐요?
전화 연락 부탁드립니다.(사무실 061-749-3884,  핸드폰018-790-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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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405 아직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2 4 해원 2006.08.18
1404 바이칼의 자연과 자유 정인숙 2006.08.17
1403 바이칼에 잘 다녀왔습니다. 5 배기표 2006.08.16
1402 [re] 지금도 꿈꾸는 바이칼의 추억 해원 2006.08.17
1401 진정한 우리의 적은 우리 내부에 있습니다. 박철화 2006.08.14
1400 말의 어원(?)... 숲 Forest 1 문봉숙 2006.08.09
1399 더위를 피해서 지리산 기슭으로... 1 문봉숙 2006.08.09
1398 더위를 피해서 기차를 타고.... 24 박철화 2006.08.06
1397 토요일 영화 「괴물」번개 합니다. 답글 달아 주세요~ 6 김동영 2006.08.04
1396 번개후기와 '괴물' 4 배형호 2006.07.27
1395 [re] 배형호 님의 글을 보고 쓰는 나의 이야기 1 해 원 2006.07.27
1394 [re] 수화 김환기 형을 생각하니 1 조진석 2006.07.31
1393 [re] 삶과 예술의 진정성(眞情性)을 떠올리며 해 원 2006.07.31
1392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번개치고 온 밤 1 정인숙 2006.07.27
1391 100점짜리 인생의 조건(펌) 4 류지형 2006.07.26
1390 선생님의 7월 편지글들 2 문봉숙 2006.07.25
1389 번개칩니다. 6 배형호 2006.07.25
1388 어제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보다가... 5 김동영 2006.07.23
1387 감포의 "초목 같은 사람들" 2 문봉숙 2006.07.22
1386 나도, 그 빵집 아이를 떠올리며 2 조원배 2006.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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