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촘스키의 책,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시대의 창)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몇자 올립니다.
잘아시겠지만 촘스키는 가디언 지에서 인문학분야에서 자주 인용되는 10대원천으로서,촘스키는 마르크스,세익스피어,성서와 어깨를 나란히한다라고 소개할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지요.
이 책을 읽으니 저의 오랜 의문이 시원하게 풀린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작동원리를 알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세상을 민주적이고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지에 대해서도요.
그리고 언론의 '프로파간다'란게 어떤 건지도 알게 됐고요.
또 언론의 '찬란히 빛나는 거짓말'이란게 어덯게 나오는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누구에 의해,어덯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45 정말, 가는 거여! 4 달선생 2007.10.19
2044 2007l민중가요페스티발"10월20일수원에서만나요 1 경기민예총 2007.10.18
2043 신샘강의를 듣고.. 1 솔방울 2007.10.18
2042 두 손 꼭 잡은 종교, 함께 나누는 평화[펌] 1 정인숙 2007.10.17
2041 김인석님 환송회 6 이승혁 2007.10.16
2040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온다고? (인사와 함께~) 2 레인메이커 2007.10.16
2039 10월 개인산방 모임후기(사진 추가) 11 김동영 2007.10.15
2038 말못하는 아이들 1 정재형 2007.10.15
2037 김동진 선생님을 모시는 가고파 특별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 鄭宇東 2007.10.12
2036 미산계곡 - 이재순 그루터기 2007.10.11
2035 감사의 마음으로 작은 성의를 표합니다. 바다풀 2007.10.09
2034 희망의 근거를 말하지 못한 것이 부끄럽습니다. 27 바다풀 2007.10.09
2033 노촌 선생님 1주기 안내 이승혁 2007.10.08
2032 '희망의 근거'를 말하려면 신현원 2007.10.06
2031 신영복의 엽서를 읽고.. 3 주훈지 2007.10.06
2030 이렇게 무감해도 되는 건가 4 장경태 2007.10.05
2029 더불어숲 축구 소모임 10월 일정 안내 6 그루터기 2007.10.05
2028 가을 곁의 푸른 여름 7 박명아 2007.10.05
2027 신영복 교수님 서울대 발제가 언제이신가요? 1 선주현 2007.10.01
2026 양심의 휴지통 조원배 2007.09.28
Board Pagination ‹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