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촘스키의 책,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시대의 창)라는 책을 읽고 감명을 받아 몇자 올립니다.
잘아시겠지만 촘스키는 가디언 지에서 인문학분야에서 자주 인용되는 10대원천으로서,촘스키는 마르크스,세익스피어,성서와 어깨를 나란히한다라고 소개할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지요.
이 책을 읽으니 저의 오랜 의문이 시원하게 풀린 것 같습니다.
이 세상의 작동원리를 알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어처구니없는 세상을 민주적이고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지에 대해서도요.
그리고 언론의 '프로파간다'란게 어떤 건지도 알게 됐고요.
또 언론의 '찬란히 빛나는 거짓말'이란게 어덯게 나오는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이 누구에 의해,어덯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은 사람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45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4 정영교 2007.05.17
2044 소식..전합니다. 김성숙 2005.11.24
2043 소망 미래 영혼 이천년 2011.05.09
2042 소는 죽었는데 외양간 고쳐 뭐 합니까요....! 2 박철화 2003.04.11
2041 소나무 향기 가득~사람냄새 폴폴~ 울진열린모임에서.. 6 최윤경 2006.11.01
2040 소개합니다~~^^ 8 김한결 2007.02.07
2039 소개 2 / 선생님 작품 선물 3 그루터기 2010.12.20
2038 세호, 상미 결혼합니다. 29 김세호 2008.02.21
2037 세숫대야 이야기 8 김인석 2012.01.03
2036 세상의 부자들이여 1 참나무 2005.04.14
2035 세상의 길 시나브로 2009.01.21
2034 세상의 가치 평가 319 김자년 2011.05.14
2033 세상을 바꾸는 법륜스님의 희망세상 100회강좌 안내 2 김세훈 2011.10.14
2032 세상은 어린이 놀이터 정재형 2005.06.07
» 세상은 어덯게 돌아가는가? 솔방울 2007.06.23
2030 세상에서 가장 크고 두꺼운 엽서를 본 후 8 김채민 2007.02.11
202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서(무료 콘서트) 12 이승혁 2007.12.27
2028 세상에 처음 마주선 아이의 이름을 어찌 지으면 좋을런지요^^ 19 레인메이커 2007.07.02
2027 세상에 온 딸아이를 맞으며 4 레인메이커 2010.09.05
2026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5 박명아 2007.11.17
Board Pagination ‹ Prev 1 ...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