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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흘렀는지 정신없이 치렀던 결혼식 마치고 부랴부랴 신혼여행 가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벌써 1주일이 후딱 지나갔네요. 잘 다녀왔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글씨도 너무 고맙습니다. 표고 잘 해서 예전에 제가 받았던 거랑 아내가 학교에서 선생님께 받았던 가훈이랑 이번에 받은거랑 해서 집안 곳곳에 잘 걸어두고 날마다 같이 보면서 처음의 마음을 잊지 않으려 합니다.
아직 집이 정리되지 않아서 어수선합니다. 정리되는대로 같이 집들이겸 한번 얼굴 보고 술한잔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학교 졸업하고 직장 잡고 결혼준비하느라 정신없이 지나고 나니 벌써 여름이네요.
이제 조금씩 여유를 가질수 있겠습니다. 숲모임에도 좀더 찾아뵐수 있을것 같네요.
그동안 보고싶었던 얼굴들 좀더 자주 볼수 있을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
그리고 병곤이형. 형 연락처 잃어버렸는데 저한테 전화한통 주세요.
010-2665-2685. 저번에 대구 갔다가 형 연락처 없어서 전화도 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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