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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7.06.28 10:11

아 이모든 유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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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김에 한 권더 소개할까 합니다.
역사적인 혁명도 필요하지만,영적인 혁명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책의 제목은 '파파지와의 만남'(침묵의 향기)이고 저자는 로슬린 무어라는 사람입니다.
책내용은 저자가 파파지(본명은 스리 하리완쉬랄 푼자)의 12명의 제자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제자들이 스승과의 만남,그리고 함께한 체험을 이야기한 것이지요.이 푼자지는 오쇼 라즈니쉬가 10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인물이라고 소개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이고요.
이 제자들도 지금 자신들이 사는 곳에서 가르침을 펴고 있으니까 그 가르침이 삼대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신과 나눈 이야기'의 신이 직접하지 못한 말을(사람들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까봐 간접적으로 표현) 이들이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고 마음이 움직이시면 그위의 두 스승의 책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하지만 다함께 웃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신이 언제나 웃으시듯이..)모두가 역할임을 자각하면서..시나리오를 생각하고,조종을 생각하고,모든 움직임의 근원은 진아임을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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