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7.06.28 10:11

아 이모든 유희여!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책소개 한김에 한 권더 소개할까 합니다.
역사적인 혁명도 필요하지만,영적인 혁명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책의 제목은 '파파지와의 만남'(침묵의 향기)이고 저자는 로슬린 무어라는 사람입니다.
책내용은 저자가 파파지(본명은 스리 하리완쉬랄 푼자)의 12명의 제자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제자들이 스승과의 만남,그리고 함께한 체험을 이야기한 것이지요.이 푼자지는 오쇼 라즈니쉬가 10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인물이라고 소개한 라마나 마하리쉬의 제자이고요.
이 제자들도 지금 자신들이 사는 곳에서 가르침을 펴고 있으니까 그 가르침이 삼대에 걸쳐 이어지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신과 나눈 이야기'의 신이 직접하지 못한 말을(사람들이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어 할까봐 간접적으로 표현) 이들이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보시고 마음이 움직이시면 그위의 두 스승의 책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하지만 다함께 웃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신이 언제나 웃으시듯이..)모두가 역할임을 자각하면서..시나리오를 생각하고,조종을 생각하고,모든 움직임의 근원은 진아임을 생각하면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65 아들아 미안 하구나...... 12 김우종 2008.11.29
2264 아나키즘. 1 신동하 2004.07.24
2263 아기 순산하였습니다. 10 심현석,김지영 2003.05.09
2262 아~~하늘도 무심 하시지..... 5 김우종 2008.06.03
2261 아~~이런곳에 까지.... 배형호 2003.09.26
2260 아..바람 3 김성숙 2007.03.01
2259 아.....무한불성(無汗不成)이라고 누가 말하였던가..... 4 김우종 2007.11.01
» 아 이모든 유희여! 솔방울 2007.06.28
2257 쓸쓸한 시대의 기도 3 조원배 2003.10.24
2256 쓰러진 자의 꿈 7 조원배 2007.02.04
2255 쑈를 하자는건가......? 1 그냥 시민. 2008.02.12
2254 쌤통이다 노동꾼 2008.09.26
2253 쌍둥이와 더불어 살아가기(3) 3 김우종 2007.07.05
2252 쌍둥이와 더불어 살아가기 (2) 2 김우종 2007.06.08
2251 쌀, 서되 달선생 2004.05.08
2250 쌀 한말 사는 일부터 시작해 주십시오 쌀한말사먹기 2003.08.01
2249 싹 다 벗고 오세요 5 박명아 2011.12.31
2248 싸이트에 버그 들어온거같습니다. 1 임재혁 2008.06.01
2247 싸우지좀 마세요! 천사 2003.05.01
2246 심은하, 그대에게 할 말이 있소 ^__^ 4 박경화 2003.09.10
Board Pagination ‹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