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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늦은 밤
SBS 스페셜 친필'금강산 사색'이라는
프로그램을 제작,
많은 시청자들에게
선생님의 눈을 통해 보게한 것은
참 뜻깊은 일이라 여겨진다.

나로서는 아직 한번도 가보진 못한 금강산을
영상을 통해서나마  보게 되었다.
선생님은 같은  산하를 보고도,
생각하시는 감회가 남다를 것이고,
더구나 북녁에 있는 금강산 내금강이
처음 일반인에 공개되는 시점에서
기획 제작 되었다는 점이 더욱 그러지 않았을까.

그저 경치가  좋다, 아름답다가 아니고
우리의 겨레가 안고 있는 과거와  현재의 아픔,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함께 일깨워 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생님의 눈을 통해서 보도록 한
SBS 스페셜 '금강산의 사색'
제작자들에게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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