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동의 슬픔

by 송정 posted Jul 1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김성동은 왜 술을 먹으면 안돼는 몸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술잔을 뒤집어야만 했는가?
녹색평론(5-6월호)'할아버지,할아버지,저희들은 어덯게 살아가야 되나요?'를 읽어시면 그의 슬픔과 깡술을 먹을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시게 될것입니다.
내용은 그가 TV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어려운 현실과 그와 대조되는 친일파 후손들의 행복함을 보면서 슬픔과 분노를 느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친일파후손들이 어덯게 오늘날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가도 나옵니다.
저도 그 글을 읽어면서 그의 슬픔과 분노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