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7.07.12 12:03

김성동의 슬픔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김성동은 왜 술을 먹으면 안돼는 몸임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술잔을 뒤집어야만 했는가?
녹색평론(5-6월호)'할아버지,할아버지,저희들은 어덯게 살아가야 되나요?'를 읽어시면 그의 슬픔과 깡술을 먹을수 밖에 없음을 이해하시게 될것입니다.
내용은 그가 TV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어려운 현실과 그와 대조되는 친일파 후손들의 행복함을 보면서 슬픔과 분노를 느끼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친일파후손들이 어덯게 오늘날 대한민국을 지배하고 있는가도 나옵니다.
저도 그 글을 읽어면서 그의 슬픔과 분노에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읽어보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65 쌍둥이와 더불어 살아가기(3) 3 김우종 2007.07.05
1364 남한산성을 읽고 ..감상문 8 chora 2007.07.06
1363 선풍기에 대한 예의 시인박 2007.07.07
1362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거닐었습니다. 1 레인메이커 2007.07.07
1361 이한열 흉상 2 이승혁 2007.07.10
1360 다시, 겨울이다 1 시인박 2007.07.10
1359 사라진 딸과 압력밥솥 4 박명아 2007.07.11
1358 요새 근황-아줌마들 틈에서 2 chora 2007.07.11
» 김성동의 슬픔 송정 2007.07.12
1356 선운사 가는 길 시인박 2007.07.12
1355 제37회 서울 7월 우리가곡부르기에 초대합니다 2 鄭宇東 2007.07.13
1354 Enjoy everyone! 소나무 2007.07.13
1353 열린모임 점퍼꼭 지참 -- 너무 선선 1 박영섭 2007.07.13
1352 짜장면 시인박 2007.07.14
1351 온달산성 기행 후기 4 김우종 2007.07.16
1350 "약혼자 주말"을 다녀와서 5 정세아 2007.07.16
1349 신정아가 명바기라면(조중동관점) 3 chora 2007.07.17
1348 신정석가(新鄭石歌) 1 시인박 2007.07.17
1347 좋은 여행지좀 추천해주세요^^;; 2 윤수영 2007.07.17
1346 이시우 작가와 함께하는 평화여행을 꿈꾸며 레인메이커 2007.07.19
Board Pagination ‹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