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평화박물관 뉴스레터에 이시우 선생님과 관련해서 마음을 담아 모자라지만 글을 써 보았습니다. 평화를 찾아가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아이들과 함께하는 제 입장에서 한 번 살펴보았답니다.


내일이면 방학인데.. 방학 중 반 아이들 몇 명과 함께 7월 27일에는 한강하구 평화의 배 띄우기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소박하게 평화를 열어가는 뱃길에 여러 사람들이 즐겁게 참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깃듭니다.

평화가 무엇인지 다시 헤아려보는 요즘입니다.

아, 많은 분들의 축하와 격려 덕분에 아이와 저는 더불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

다만 밤에 아이와 밤을 몇 번 보냈더니 눈꺼풀이 많이 무거워져 있는 상태로 지내고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45 더불어 숲 여러분께 김진수 2005.03.01
1344 더불어 숲 여러분 14 소나무 2003.12.29
1343 더불어 숲 모두 모임에 다녀와서.... 10 김범회 2011.12.18
1342 더불어 숲 그루터기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2 송계수 2008.08.29
1341 더불어 산다는 것 8 이명옥 2008.12.22
1340 더불어 달리었지만.......... 김우종 2007.11.21
1339 더딘 느티나무-신경림 1 좌경숙 2003.10.30
1338 더 자주 만나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이유 혜영 2003.05.12
1337 더 자주 '연락'하고 지내기 위해 연락처를 재정비하고자 합니다 1 그루터기 2011.07.08
1336 더 슝한 놈! 평화를 위해 2003.03.20
1335 더 리더 3 김성숙 2009.04.08
1334 댓글 잘못달고.... 4 김정아 2004.11.15
1333 대학생이여 생각하라, 비판하라, 저항...노래하라 1 유천 2008.10.24
1332 대추리에 전달할 후원금 모읍니다 2 한혜영 2006.03.09
1331 대추리(팽성읍)에 대한 기억 1 김무종 2006.03.10
1330 대안교육 양성기관 활동가모집 정태림 2010.02.16
1329 대신증권 강연 초청 손성엽 2011.09.07
1328 대보름을 그리며 잣불을 켰습니다. 13 둔촌 2012.02.07
1327 대란(大亂) 노동꾼 2012.12.02
1326 대구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강태운 2004.06.02
Board Pagination ‹ Prev 1 ...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