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9월 열린모임은 신영복선생님의 서예 스승이신 정향선생님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정향선생님의 향기를 느끼고
돌아오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안영범선배님, 위연선배님, 그리고 제가 찍은 사진들을
사진방에 올립니다~! ^^

사진파일이 필요하신분을 제게 연락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문자나 메일 주세요~! ^^*

======= 사  진  문  의 =======
김달영
손전화 : 010-9400-8025
e-mail : dall8025@naver.co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25 오마이뉴스배 시민축구대회 마무리 8 김광명 2006.05.22
1324 별음자리님... 1 메타세콰이어 2006.05.17
1323 요즘 생각 2 영일 2006.05.16
1322 [5월 더불어숲 운동회] 정산 5 그루터기 2006.05.15
1321 13일 광화문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1 장지숙 2006.05.12
1320 축하해주세요~ 아가의 탄생을 4 이승혁 2006.05.10
1319 신드보카트 효과(오마이뉴스 축구대회 결과) 11 김광명 2006.05.07
1318 정말 자괴감이 드는 가슴아픈 황금연휴입니다. 대나무 2006.05.06
1317 [re]"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 1 혜영 2006.05.07
1316 인사가 너무 너무 늦었네요..... 6 박철화 2006.05.04
1315 5월 주역읽기 모임을 한 주 앞당겨 어제 했습니다. 1 고전읽기 2006.05.01
1314 [질문] 신영복 선생님의 서화 작품을 어디서 살 수 있나요? 1 문호진 2006.04.30
1313 이런 된장~ 3 배기표 2006.04.29
1312 봄과 같은 사람이 그립습니다. 6 조민세 2006.04.28
1311 지구는 자기자신을 중심으로 돈다 장오수 2006.04.27
1310 '죽을 죄'는 있어도 '맞을 죄'는 없다. 6 권종현 2006.04.27
1309 [re] 흘러가며 커지는 관성들이 문제라고 생각 됩니다. 1 김동영 2006.04.29
1308 [re] 매와 체벌 외에 교육방법은 없을까? 권종현 2006.04.27
1307 <퍼옴> [세설] 10대들에게 고백함/김어준 1 퍼옴 2006.04.28
1306 碩果不食 5 안중찬 2006.04.23
Board Pagination ‹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