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7.10.26 09:54

[re] 의젓한 효진양...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2007.9. 26 한복을 입고도 의젓한 심효진양

"사진모음"을 찾아봤더니 4년 전 지영씨가 올린 효진이랑 함께 찍은 사진 밑에
청송에 살고 있던 김인석씨가 "효진이가 이승혁 선배님 딸인가요? 궁금하군요..."
라는 댓글에 미소를 지어봅니다. ㅎㅎ

지난 추석때 선생님 댁에서 오랫만에 만난 효진이가 너무 의젓해서
이 아이가 그 아이인가 싶게 놀라보게 변해서 놀랐었더랬습니다.^^

아이들은 부모를 닮는다지요?
수없이 많은 조카들을 키워낸(?) 베테랑 아빠,현석씨와
똑부러진 엄마,지영씨와 함께 잘 자라고 있는 효진이가
참 예쁘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605 [re] 잘 다녀오겠습니다 5 이주영 2008.04.06
604 [re] 자살을 부추키는 악의 세력이 있다!!! 2 정연경 2003.04.09
603 [re] 잊지 맙시다! 들풀처럼 2003.04.02
602 [re] 입장의 동일함 2 정재형 2008.06.24
601 [re] 일요일까지 신청받지만... *^^* 2 그루터기 2011.03.10
600 [re] 인증샷 4 배기표 2011.10.26
599 [re] 인권은 절반과 동반이 꽃피우는 화음입니다 2 이승혁 2007.06.08
598 [re] 이혼을 불사하더라도... 2003.04.06
597 [RE] 이야기를 끝내면서.... 3 조원배 2006.09.10
596 [re] 이라크 그리고 평화교육... 1 레인메이커 2004.06.30
» [re] 의젓한 효진양... 이승혁 2007.10.26
594 [re] 은전씨 결혼식에 같이가요^^~ 조진석 2003.11.20
593 [re] 유감입니다 8 다시 지나가다 2003.03.03
592 [re] 유감입니다 4 신복희 2003.03.01
591 [re] 원륭회통 6 권풍 2003.04.18
590 [re] 우천으로 인하여 산행을 취소합니다 박 명아 2006.10.22
589 [re] 우리, 나무는 2 혜영 2006.12.14
588 [re] 요즘 <以文學會> 월요반에서는... 2 이승혁 2011.10.22
587 [re]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 김동영 2006.09.07
586 [re] 오늘 조문 가실 분들은.... 2 이승혁 2007.03.26
Board Pagination ‹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