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안녕하세요.
"발과 발이 만나고 싶습니다. 말과 말이 난무하는 시대에 <더불어숲>의 나무님들과
숲을 딛고 선 우리들의 두 발을 확인하고 네발과 내발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머리에서 발까지 우리 몸에서 가장 먼 길이지만 축구는 머리와 발을 모두 사용하는 운동입니다. 머리에서 발까지 온 몸으로 관계의 장을 열어가는 발발이 모임은 새로운 나무님들을 환영하고 있습니다. 축구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함께 땀흘릴수 있으면 좋습니다.

이번달에 상대팀을 초청할 수 있는분이 있으면 주선해주시기 바라며, 한동안 보지못했던 우리와 두리 그리고 친구들도 봤으면 합니다.

운동복을 신청하시고 아직 한번도 참석하지 않아 매번 운동복 심부름만 하는데 이번달에는 꼭 나오셔서 운동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운동복을 신청했던 분들이 모두 나오시면 자체 게임도 가능한데.... 나오실거죠.

때 : 2007년 10월 20일 토요일 15:00 ~ 18:00 까지

장소 : 안양천운동장 (신정교 아래 B 구장)

연락처 : 단장 정용하 011-291-2445
            감독 임윤화 010-9974-5984
            총무 김달영 010-9400-8025

0 안양천 운동장 오시는길 (첨부한 지도를 참조하세요)

- 자가용으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시 (안양에서 서울방향)
   지도에서 파란색 선을 참조하세요

서부간선도로에서 오금교 표지판으로 나와서 양천구청방향으로 좌회전하여 오금교를 건너자마자 우회전하여 약 200~300m 정도 직진하다가 우측으로 빠지면 바로 안양천 운동장입니다.

- 자가용으로 서부간선도로 이용시 (서울에서 안양방향)
    지도에서 빨강색 선을 참조하세요

서부간선도로에서 오금교 표지판으로 나와서 양천구청방향으로 우회전하여 오금교를 건너자마자 우회전하여 약 200~300m 정도 직진하다가 우측으로 빠지면 바로 안양천 운동장입니다.

- 도림천역에서 안양천운동장 오시는 길

도림천역 2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앞에 있는 1차선의 작은 도로를 건넌다.
계단을 내려와서 좌회전하여 자전거도로를 따라 20m 정도 걷는다.
다리의 교각사이를 지나면 작은 다리가 나온다.
(이때 자전거 도로의 바닥방향표시를 보면 한강으로 되어있음)
작은 다리를 건너서 20m정도 걷다가 콘크리트 포장된 곳으로 좌회전 한다.
이때 안양천 건너편으로 보이는 운동장이 목적지입니다.
50m 정도 걷다가 우회전하여 50m 정도 더 걷는다.
안양천을 건널 수 있는 작은 다리를 건너면 목적지인 운동장에 도착합니다.
빠른걸음이면 5분정도 느린걸음이면 8분정도 걸립니다.
A 축구장 : 목동 현대3차 아파트 101동 앞
B 축구장 : 삼성 래미안 아파트 101동 앞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305 답답한 마음으로.. 1 배형호 2005.05.03
1304 담배꽁초를 주으면서..... 김상연 2009.07.20
1303 담마와 연기 그리고 붓다 1 김자년 2011.05.18
1302 담마와 실라 담마 김자년 2011.10.27
1301 달빛 산행을 망친 죄를 고백합니다. 1 이명옥 2004.02.08
1300 달맞이산행 시간 변경에 관해서 4 가보세오르세 2004.02.04
1299 달력남은 것, 있나요? 1 서경민 2004.03.06
1298 달력. 김성숙 2003.12.08
1297 달 총각이 아빠가 되었습니다. 14 정용하 2008.10.06
1296 단어의 인지(리딩)에 대한 놀라운 사실 4 류지형 2007.01.19
1295 단결 할줄 모르면 짐승이되는 학습장 2 육체노동자 2004.09.05
1294 다치지 않고 잘 다녀오셨는지..... 3 배기표 2011.07.11
1293 다음은 우리다 5 지나가다. 2008.08.02
1292 다시, 바람이 분다. 1 김상연 2009.06.16
1291 다시, 겨울이다 1 시인박 2007.07.10
1290 다시 태어나지 말라는 것은 김자년 2011.02.25
1289 다시 처음처럼.... 7 김인석 2010.12.22
1288 다시 우뚝 서고 싶습니다. 부끄러움으로. 1 김범회 2010.03.21
1287 다시 우뚝 서고 싶다. 부끄러움으로. 12 김상연 2009.06.01
1286 다시 들어와서.. 1 이상혁 2004.01.16
Board Pagination ‹ Prev 1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