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자

by 김영숙 posted Nov 0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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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10월의 마지막 밤을 어떻게 하라는 메세지를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편과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죠.

바르게 살자 라는 영화인데 아무생각없이 웃다가 나왔어요.
바르게 살며 왕따가 되는 정도만
바르게 사는 것이 우리가 정한 작은 규칙들을 성실히 최선을 다해 지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우리 사회가 그렇게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별로 없나봐요.
아무튼 웃을 수 있는 것은 작은데에 많은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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