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소리

✔ 뷰어로 보기

2007.11.01 08:40

바르게 살자

김영숙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제 다들 10월의 마지막 밤을 어떻게 하라는 메세지를 보내더라구요. 그래서 전 남편과 영화를 보러가기로 했죠.

바르게 살자 라는 영화인데 아무생각없이 웃다가 나왔어요.
바르게 살며 왕따가 되는 정도만
바르게 사는 것이 우리가 정한 작은 규칙들을 성실히 최선을 다해 지키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데 우리 사회가 그렇게 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별로 없나봐요.
아무튼 웃을 수 있는 것은 작은데에 많은 것이 좋을 것 같아요.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65	새봄에 함께 출발하는 두사람 4	이승혁	2006.03.02
2064	더불어숲과 참여연대의 번개 축구경기 3	김광명	2006.03.02
2063	'우리도 이제 서른 다섯이다.... 이제는 좀 그래도 돼...' 1	萬人之下	2006.03.02
2062	봄맞이 2차 책정리 ^^ 9	이승혁	2006.03.03
2061	[re] 3월 4일(토) 08:00 북한산행 어때요?	이승혁	2006.03.03
2060	[re] CD rewriter와 스캐너도...^^ 1	이승혁	2006.03.03
2059	주역읽기 모임이 3월 5일 성공회대에서 있습니다. 2	심은하	2006.03.03
2058	대추리에 전달할 후원금 모읍니다 2	한혜영	2006.03.09
2057	[박래군] 대추리 들에 서서 ‘국가’를 생각한다. 1	한혜영	2006.03.09
2056	신고합니다. 새로운 시작을... 16	장지숙	2006.03.09
2055	대추리(팽성읍)에 대한 기억 1	김무종	2006.03.10
2054	다들 귀가는 잘 하셨는지요? 1	박은규	2006.03.12
2053	우리집 마당이야기. 1	김성숙	2006.03.12
2052	부여를 다녀왔습니다~ 2	정연욱	2006.03.12
2051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1	김인섭	2006.03.13
2050	3월 열린모임 후기-- 부여를 다녀 왔습니다. 1	전은진	2006.03.13
2049	[re] 3월 열린모임 정산	그루터기	2006.03.13
2048	불륜의 만삭	조원배	2006.03.14
2047	WBC 3	배형호	2006.03.19
2046	이주노동자와 망명자 2	표문수	2006.03.1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