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이달 11월에는
우리가곡애창운동 캠페인의 운동본부장으로 계셨던
작곡가 旼映 오숙자 교수님을 모시고
또 초창기부터 사이트에 헌신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시는
바다 박원자 시인이 멀리 광주에서 참석하는 가운데
초기부터 흔연히 출연하여 준 고마운 테너 최태성님과
열정적이고 시원스럽게 노래해 주는 소프라노 유미자님이
함께 출연하여 이중창을 선보이는 등 멋진 연주를 펼쳐 줄 것입니다.


일      시 : 2007년 11월 26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대흥동 마포문화체육센터 3층 소공연장




        프        로      그        램


사      회 : 임승천 시인

지      도 : 윤교생 지휘자    반  주 :  박경은 피아니스트


ㅡ 배워 부르는 가곡 ㅡ

      ㅇ 그 대 는  그 냥      ( 박원자 시 / 오숙자 곡 )

                            --------  시 낭 송  ㅡ  한 은 숙  -------



ㅡ 초청 연주인 무대 ㅡ

    * 테 -  - 너 최태성
        ㅇ 라일락 그늘에 앉아( 오세영 시 / 오숙자 곡 )

    * 소프라노 유미자
        ㅇ 시 인 과  꽃          ( 한여선 시 / 오숙자 곡 )

    * 최태성님과
    * 유미자님의 이중창
        ㅇ 우리 한 날개 되어  ( 탁계석 시 / 오숙자 곡 )
        ㅇ 영 원 한  사 랑      ( 오숙자 시 / 오숙자 곡 )



ㅡ 동호회원 무대 ㅡ
  
    * 박 원 자  
      ㅇ 달 빛 과  소 나 무    ( 오숙자 시 / 오숙자 곡 )
    * 이 선 희
      ㅇ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 김용택 시 / 오숙자 곡 )
    * 이 경  종
      ㅇ 새 를  기 다 린 다    ( 김 - 윤 시 / 오숙자 곡 )



ㅡ 함께 부르는 가곡 ㅡ

      ㅇ 징검다리 건너서      ( 임승천 시 / 오숙자 곡 )
      ㅇ 독도 너는 동해에 서 있구나 ( 박원자 시 / 오숙자 곡 )
      ㅇ 들      국      화        ( 장수철 시 / 김대현 곡 )
      ㅇ 고  향 의  노 래        ( 김재호 시 / 이수인 곡 )
      ㅇ 애              모        ( 정완영 시 / 황덕식 곡 )



ㅡ 오시는 방법 ㅡ

  * 전 철 : 6호선 지하철 대흥역에서 하차, 2번출구로 나와서 반대방향으로
              ( 대흥동사무소 방향으로 ) 인도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6호선 환승역 - 1호선 - 동묘앞
                                    2호선 - 신당, 합정
                                    3호선 - 연신내, 불광, 약수
                                    4호선 - 삼각지
                                    5호선 - 공덕, 청구


  * 버 스 : 파랑색(간선)163번,
              초록색(지선)5711번, 5714번 - 정류장명 : 대흥동사무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참가회비는 1만원 입니다.

  * 우리가곡부르기 행사는 매월 네째주 월요일에 열립니다.
    그러나 다음 달은 X-마스로 12월 17일(월요일)이 예정일입니다.

  * 문의 및 연락은 # 010-2931-4879 / 정우동 # 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65 [re] 감나무를 보다가 3 임윤화 2003.10.04
464 [re] 가을비 전나무 2005.10.20
463 [re] 가보세오르세 그리는 메모 조은경(샨티) 2003.09.08
462 [re] 道聽塗說을 경계하며 1 배기표 2007.11.07
461 [re] 杏林回春 작품 사진 2 이승혁 2007.09.16
460 [re] ☆축 결혼☆ 선생님께 인사드리면서 안영범 2006.03.21
459 [re] ▶◀ 발인 3월27일 화요일 입니다 안영범 2007.03.26
458 [re] [질문]제가 이번에 맹자를 읽어보려고 하는데요. 1 배기표 2005.09.01
457 [re] [전주 강연회] 2월 26일(금) 오후 6시30분 전북대학교 학술문화회관 1 김성숙 2010.03.01
456 [re] [열린모임] 장소가 정해졌습니다 장지숙 2004.11.11
455 [re] [궁금] 고전강독 이 단행본으로 나왔나요? 1 그루터기 2003.04.01
454 [re] This is the war. 7 우울한 날~ 2003.03.20
453 [re] SOS 동영상 및 4월 5월 4대강 답사 일정입니다 20 심은희 2011.03.28
452 [re] edsophia 님의 비판(?)에 대한 답변에 덧붙여서... 3 권종현 2006.06.19
451 [re] CD rewriter와 스캐너도...^^ 1 이승혁 2006.03.03
450 [re] B급 좌파? 6 거리두기 2006.06.22
449 [re] B급 좌파? 권종현 2006.06.22
448 [re] 6.15 선언 8주기 촛불집회 2 김선래 2008.06.15
447 [re] 5월 29일 신월동 숲을 떠나면서 정우동 2004.06.02
446 [re] 3월 열린모임 정산 그루터기 2006.03.13
Board Pagination ‹ Prev 1 ... 134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151 152 153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