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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7.11.25 18:50

6개월만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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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랫만에, 두번째로 글을 올립니다.
3월에 새내기 모임에 참석하고 5월에 개인산방에 다녀오고...
그때 후기에 이은 두번째 글이네요. 지속적으로 모임에 참석했으면 좋았을 것을
그래도 아는 얼굴과 이름들을 떠올리며 님들께서 올린 글을 클릭해 봅니다.
제가 홈피에 들리지 못한지 한 5개월 됐으니까, 6월치를 다 클릭했답니다.
한 두번 정도 만났을 뿐이고, 그다지 친분도 있지 않지만
오랫만에 접하는 이름들을 보면 왠지 반갑습니다.
특히 지난 5월 모임에서 인상적이었던 가족 한솔이네가 밀양으로 이사갔다는
소식과 김동영님께서 대만으로 장기 출장갔다는 소식은 번개가 있으면
당장이라도 밀양과 대만으로 날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
또 윤경씨는 모임 때마다 어디가 많이 아팠나봐요.
다음번에 저만의 만병통치 약을 들고 찾아가겠습니다.
따스한 미소를 갖고 있는 이승혁 대표님도 궁금하군요^^
12월 8일에 전체 모임이 있다고 하는데
그때도 참석이 어려울 것 같고, 내년부턴 열심히 님들을 만나러
다니고픈 마음입니다.
그때에도 반갑게 맞아주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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