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7.12.12 15:32

첫 인사드립니다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우연한 기회로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읽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간략한 글속에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케 하고 절로 고개를 주억거리게 하는
보석들을 대할 수 있었음을 행복해 했습니다.
이 곳 '더불어 숲'이 있음을 알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회원등록을 마치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여러 선배 회원님들의 이끌어 주심을 기대하면서 많이 열심히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05 내일은 발자국을 줍고 싶다 김상연 2009.09.06
2104 냄새가 난다. 김범회 2009.08.22
2103 너 진짜 맛나겠다. 3 소나무 2003.11.05
2102 너무 답답한 일터, 그리고 서울시 1 장경태 2004.07.07
2101 너무 먼 거리 박명아 2011.07.09
2100 너무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5 이한창 2008.07.24
2099 너무나 게으른 탓에..... 5 오근수 2006.01.13
2098 너무도 비과학적인 원자력 발전소의 공포스런 진실 2 장경태 2011.03.19
2097 노 대통령의 대화와 법 이영도 2003.06.15
2096 노대통령에게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을까요 3 레인메이커 2003.04.26
2095 노동대학- 8월 28일, 신영복선생님과 함께 안산걷기, 더불어 걸어요~ 3 조진석 2010.08.24
2094 노동절 집회냐, 아들내미 운동회냐? 정연경 2003.04.30
2093 노동조합 창립선언문을 쓰고 , 박영섭 2004.01.14
2092 노래가 없는 세월의 노래들 - 신영복 4 그루터기 2005.10.18
2091 노래모임 <참좋다>정기공연, "비정규직과 어깨를 걸고" 2 조진호 2005.09.10
2090 노래와 더불어 숲 이범부 2005.07.20
2089 노무현 3 김민우 2003.05.24
2088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긴급 번개 2 그루터기 2009.05.29
2087 노무현의 생전 원고를 접하며 정진우 2009.07.20
2086 노무현정권이 또 죽음으로 몰고갔다(펌) 육체노동자 2003.10.18
Board Pagination ‹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