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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7.12.12 15:32

첫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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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한 기회로 선생님의 '처음처럼'을 읽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간략한 글속에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케 하고 절로 고개를 주억거리게 하는
보석들을 대할 수 있었음을 행복해 했습니다.
이 곳 '더불어 숲'이 있음을 알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회원등록을 마치고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여러 선배 회원님들의 이끌어 주심을 기대하면서 많이 열심히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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