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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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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인수위 하는 것 보면 쓴웃음만 나오는데 부담없이 웃을 수 있는 우스개 소리 하나 하죠.
난 어제 듣고 배꼽잡고 웃었거든요.

흥부전에서 흥부가 배가 고파  곡식을 얻으러 놀부 집을 찾아가는 장면 있죠.
놀부한테 거절당하고 흥부가 힘없이 나오는데 부엌에서 밥 푸는 냄새가 납니다요.
흥부는 밥 냄새에 얼까지 끌려서 부엌으로 발가는대로 갔습니다요.
마침 부엌에서 놀부 처가 아궁이 솥단지를 열고 허리를 반 구부리고 밥을 푸고 있었습니다.
흥부는 부엌 문기둥을 잡고 침을 흘리며 엉덩이만 보이는 형수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형수님, 저 흥분--대요."

' 형수한테 수작을 거는 이런 후레자식이 다 있나'하고  생각한 놀부 처는 화가 나서  들고 있던  밥주걱으로  흥부 뺨을 때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이 왜곡되서 놀부 처가 나쁜 형수가 된거죠.

그리고 경부운하 그거 정말 하면 안되는 겁니다. 돌이킬수 없는 대재앙이죠. 그건  비과학적이고 몰상식한 사고의 극치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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