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어제(2월 1일, 금요일)는 장승배기 동작구청
인근 식당에서 마라톤모임 번개가 있었습니다.

지난 26일 송계수 님 댁에서 열린 자택 초대 모임에
이은 새해 두번째 마라톤 번개모임입니다.

허필두(아나키스트), 송계수(처음처럼), 김우종(황매산),
최연욱(미해), 김병욱(지리산), 정준호(신선한새벽),
허필두 님 조카, 최연욱 님 친구 등 8명이 참석,
조촐한 그러나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이 날 모임에서는 제가 그루터기를 담당하게 됨에 따라
더불어숲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우종(황매산) 나무님께서 올해 마라톤모임을 이끌어갈
대표로 선출되셨습니다.

아울러 최연욱(미해)님께서 진행하신 태안주민을
돕기 위한 자선경매에 낙찰된 작품을 전달했습니다.

마라톤모임에 대한 사항는 김우종 나무님께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45 남북관계가 변화하는 시기, 청소년을 위해 강연을...... 정경호 2007.09.04
2144 남아도는 노트북, 어디 있나요? 박경화 2008.03.04
2143 남한산성을 읽고 ..감상문 8 chora 2007.07.06
2142 남해금산으로 가보입시다 박노성 2005.06.14
2141 낮게 걸린 구름 1 오늘의 시 2011.04.19
2140 낯선 집 4 장경태 2007.03.07
2139 내 동생 ^^ 김범회 2009.10.12
2138 내 마음속 이야기 솔방울 2005.05.02
2137 내 마음의 등불 anrndghk 2012.04.04
2136 내 마음의 숲 달선생 2004.04.07
2135 내 마음이 세상이다. 5 장경태 2003.03.29
2134 내 생애 첫번째 메일 1 혜영 2003.07.08
2133 내 안에 숨어 있는 괴물 3 장경태 2012.01.07
2132 내 안의 아름다움 1 김성숙 2006.02.02
2131 내 의식의 나무는 어떻게 가지를 뻗고 있는가? - 조정래 산문집을 읽고 2 주중연 2003.07.16
2130 내 인생은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건가? 14 장경태 2011.02.07
2129 내 친구 재언이 그린 신영복 선생님... 3 안중찬 2006.04.21
2128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사람 함박웃음 2006.10.14
2127 내가 달려가던 바다는.. Je suis Min~. 2003.06.09
2126 내가 딱 한 가지 잘한 일 6 박명아 2008.03.19
Board Pagination ‹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