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귀농1번지, 진안'으로 갑니다.


































[귀농사모 2008년 2차 귀농지 답사 공지]

-목 적 : 1.진안군 귀농설명회.

2. 전북지부 회원님들과의 친목도모 및 성공귀농인 방문

3. 전북지역(진안)으로의 귀농지 장단점 분석.

4. 전북지부 귀농회원님들의 농산물 구입.

5.서울/경기/인천지역 회원님들의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

-참여대상:귀농사모회원이면 모두가능.
제외대상 : 행사진행을 방해하실분이나 주사가 있으신회원님은 정중히 사절하겠습니다.

-일 시:2008년2월24일(日)
-정모장소:전북 진안군청 및 전북지부 회원님댁

-출발일시[장소]
서울:2008년2월24일08시00분[4호선 혜화역 1번출구 길건너편]
경기:2008년2월24일08시00분[1호선 안산시 고잔역앞 대로변]

-회 비 : 30,000원 (전세버스 좌석 및 식사비 관계로 성인/어린이 구분없음)
(항시 원정정모시 전세버스대절비, 회원식사비..등으로 지출이 많아서 지부장,사무국장의 개인경비 지출이 많았습니다. 08년부터는 자발적으로 회비 외 후원금을 조금씩 더 보태 입금 해 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만일 회비가 부족할때에는 회원님들에게 협찬받은 상품을 저렴하게 경매로 부쳐 충당하겠습니다.
-회비입금계좌 :512-308738-02-101(우리은행) 예금주:원종철
-연 락 처 : 서울지부장:원하나:011-270-0815/경인지부장:010-2306-0285
서울총무:야생초:016-354-9641/무위자연:010-9063-8272/좋은이웃:019-374-3743
경인총무:알사탕:011-713-0466/산채:011-686-9703

[일정]

-08시00분:서울/경기 지역에서 진안군청으로 출발
-11시00분:진안군 귀농설명회(담당:군청 담당자)
-12시00분~13시00분:점심식사
-13시00분~14시00분:기념행사(진안군 프로그램)
-14시00분~15시00분:진안군 귀농지 방문(진안군 프로그램)
-15시00분~18시00분:전북지부/서울지부/경인지부 공동정모
-18시:00분:서울/경기로 출발

[공동정모 프로그램]

*전북지부 정착성공귀농인의 정보제공
*전북지부 판매자회원님들과의 정보교류
*간단한 저녁식사겸 연회


-개인준비물 : -외투필수
(충분히 보온이 될수있는 의복을 필히 준비해주세요!!)
-개인행동식(개인음료..등)
-전북지부 귀농인들의 농산물을 현지에서 구매할수있는 여유자금^*^.
-기타 추가 안내 사항 :

-운영진에서 준비 : 약간의주류, 김밥(아침식사대용), 음료 및 생수 ,상비약.네임텍,카메라등
- 언행조심 . 타인배려 의 미덕을 보여 주십시오.(개인행동 금지)
- 방문/견학지 농장에 절대 물질적 피해를 입히면 안 됩니다.
- 주취자는 모든 일정에 참여 하실 수 없습니다.(강제규정)
- 출발지 변경은 없습니다.(도착지 하차지역은 탄력적으로 운영)
- 출발시간은 일정표에 따른 정시 출발입니다.
(지각 및 개인사유로 불참시 회비환불은 불가합니다.)

- 우천시에도 모든 일정은 정상적으로 진행 합니다.
- 24일(일) 전북지부에서는 동시정모겸 서울/경기회원님들의 환영이 있을예정입니다.
-전북지부 회원님들은 전북지부로 가셔서 참가신청하세요!!
**이번 원정정모 여행개념이 아닌 귀농자체의 방문/견학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신청 : 선착순 40명의 입금완료 순으로 접수합니다.
( 신청 예:참가신청합니다.2명60,000원 입금했습니다.수고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25 하! 너무 답답해 이러다가 내가 미치는 것은 아닐까? 3 장경태 2009.11.09
124 하......그림자가 없다. 8 조원배 2006.06.17
123 하고싶은 이야기 3 솔방울 2003.09.22
122 하두성 나무님 결혼(11월 23일) 2 이승혁 2003.11.21
121 하루 밤을 넘기며 해보는 생각 6 김성숙 2003.11.25
120 하루를 일찍 열어가려 했던 처음 그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02
119 하방연대에 대한 생각 20 조재호 2006.09.16
118 하승창의 신영복 인터뷰(서예관련부분) 김성장 2007.11.05
117 하지만 삶은 지속된다 4 함박웃음 2006.09.29
116 학교 선생님들께 1 김정아 2009.06.19
115 학교는 왜 다닐까 (아이들의 눈과 마음으로) 3 레인메이커 2003.06.28
114 학교로부터의 사색 17 정연경 2003.03.07
113 학교를 `학생을 위한 학생에 의한 학생의 것’으로 돌려줘야 한다(한겨레신문 시평) 주중연 2003.03.09
112 학교를 위한 군사학 세례를 받고.. (생각이 다른 당신과 마주서며) 레인메이커 2003.07.09
111 학부모님들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레인메이커 2005.03.16
110 한 개의 송곳니 2 함박웃음 2006.12.03
109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석삼 2004.02.06
108 한 번만 더 올립니다 2 신복희 2006.12.29
107 한 어린나무의 궁금증.... 4 김인석 2003.05.13
106 한 층 더 오르다~ 8 배기표 2011.12.01
Board Pagination ‹ Prev 1 ...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