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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촐하게 저녁식사 및 뒷풀이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요즘 예식장의 식사가 혼잡스러울뿐 아니라 생각만큼 아쉬움이 많은지라 숲식구들과 조용하게 얘기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으니 많이들 오세요..^^

지도가 잘 안나와서...(세안빌딩이 결혼식장, 붉은화살표가 예약집이예요.)
결혼식장 맞은편에 구세군회관과 서울역사박물관이 있습니다.
그 사이 미로스페이스 영화관과 광화문지구대(파출소)가 있고, 그 길을 따라 들어오면 "생태전문 안성또순이"라는 집이 있습니다. 그곳을 잡았습니다.
그 전에 '나무가 있는 집'이라고 먹음직스러운 집이 있었는데, 여럿이 같이 먹기가 조금 불편할 듯 싶어, '탕'으로 잡았습니다..^^

김세호 010-7770-9132, 이상미 010-2215-1549
안성또순이 02-720-5670, 722-3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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