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희나무님의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by 그루터기 posted Mar 02,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대구에 계시는 신복희나무님의 친청어머니께서 오늘 새벽에 돌아가셨습니다.

두달 동안 응급실에서 어렵게 계시다가 하늘 나라로 가셨다는데요

신복희나무님께서 많이 힘들어 하고 계시는데 더불어 숲 나무님들의 따듯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신복희나무님~ 기운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안실 : 대구 카톨릭대학 병원  특 505호

발인    : 3월 4일 10시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