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신영복선생님 글.

by 김성숙 posted Mar 30,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처음처럼..
살다가 갑자기 어려운 일을 만나면
가끔 한탄을 하게 됩니다.
나는 왜 이럴까.
왜 나는 이런 상황에 빠지는 걸까..
비극적인 생각에 우울할 때..
선생님의 저 글은 나에게 지금 이 상황을 잘 정돈할 수있는 힘을 줍니다.
그래서 우울이 더 깊어지지 않고 슬픔이 더 깊어지지 않고
이야기가 더 꼬이지 않게 하며
사람과 사람의 사이가 군더더기 상처로 더 피흘리지 않게 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