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대학원 강의에 교육연극론특강이 있습니다.
담당 교수님이 대학원생들에게 근대 대구 역사(歷史)에 대한 아이디어를 구하시면서 과제를 내주기에 작성해 올렸던 글의 제목입니다.
좌파에 대한 논의는 풍성하지만 현장 교육에서는 이론과 실제 모두 전무한 실정이라 1946년 대구에서 발생했던 10월항쟁을 가지고 마임(mime) 형식으로 다루어 보았습니다.  
대강의 얼개입니다만 이것이 한국 좌파의 현실임을 알고 읽어주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과제물을 작성하면서 재작년 겨울 모두모임 때 여러 나무님들이 정성들여 만들어 선보였던 연극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이 생각났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05 신영복 선생님 부산 강연회 나무 2005.06.27
2204 신영복 선생님 - 국제신문 인터뷰 그루터기 2005.06.27
2203 목요일 아침에 2 김성숙 2005.06.30
2202 공항에서 있었던 일 2 장은석 2005.07.01
2201 [re] 마음 저장 장치 김동영 2005.07.04
2200 백범기념관 여름방학 역사해설 프로그램 백범기념관 2005.07.06
2199 더불어 숲의 나무가 되고 처음 써보네요. 5 中而正 2005.07.08
2198 '세한도' 와 노무현의 '연정' 그 처량함에 대하여 4 손태호 2005.07.11
2197 [7월 열린모임] 이모저모 14 그루터기 2005.07.12
2196 [re] 다른 시선, 다른 생각..그러나 만날 수 있는 그곳을 향해 8 신현원 2005.07.12
2195 덩덩덕 쿵덕 6 정영교 2005.07.14
2194 더불어숲 식구들과의 바쁘고 즐거웠던 주말 ^^ 김동영 2005.07.14
2193 늦봄 문익환 학교 여종태 2005.07.17
2192 7월 발발이 : 녹색병원과의 축구시합 후기 12 김광명 2005.07.18
2191 [re] 다 좋은데...늘 느끼는 아쉬운 것 한가지! 1 조원배 2005.07.19
2190 노래와 더불어 숲 이범부 2005.07.20
2189 아름다운 끝... 4 이한창 2005.07.23
2188 지리산 산행 하실분~~^^ 2 표문수 2005.07.25
2187 한라산에 안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며 2 레인메이커 2005.07.27
2186 나의 휴머니즘 4 김성숙 2005.07.29
Board Pagination ‹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