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대상 게시판

청구회추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나무야나무야
더불어숲
강의
변방을 찾아서
처음처럼
이미지 클릭하면 저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숲속의소리

2008.04.15 14:59

사랑한다.....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어느날..결혼에 실패한 후배가 풀죽은 얼굴로 나타났습니다.
나는 그  얼굴이 못내 안타까워..
만든 글단풍입니다.

사랑받는다는 걸 확인하는 순간 그 어두운 얼굴엔..
화색이 돌고  할 이야기가..많아졌어요.
본인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나와 남의 입장도 다시 들춰 볼 기운을 얻게되었죠
그러다보니 원망도 줄고 내일에 대한 이야길 더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자주  만들어 주변 분들에게..나눠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845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청양에서) 2 김성숙 2007.09.10
1844 사진 두 장 3 그루터기 2010.12.20
1843 사이버 계엄과 유언비어로 대국민 심리전에 나선 MB 글로벌 2010.12.23
1842 사용자 등록이 안될때 원영옥 2004.11.29
1841 사소한 일.6 2 김성숙 2009.09.19
1840 사소한 일.5 2 김성숙 2009.04.10
1839 사소한 일.4 5 김성숙 2009.03.27
1838 사소한 일.1 2 김성숙 2008.12.18
1837 사소한 일..2 2 김성숙 2009.03.04
1836 사소한 일,3 8 김성숙 2009.03.16
» 사랑한다..... 2 김성숙 2008.04.15
1834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아! 1 이건일 2003.08.24
1833 사랑하는 경태씨 신복희 2003.10.30
1832 사랑이여~~~ 신복희 2004.01.25
1831 사랑의 위치와 관계의 자리 1 장경태 2005.05.09
1830 사랑으로 강아지 키울 숲의 나무님들 계세요 1 박 명아 2007.01.13
1829 사랑과 연민 1 태양 2003.05.29
1828 사랑, 가장 단순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이름 13 박 명아 2006.12.22
1827 사랑 1 김성숙 2005.09.14
1826 사랑 2 시인박 2007.06.30
Board Pagination ‹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67 Next ›
/ 16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