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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과 아들과 함께 촛불 문화제에 다녀 왔습니다.

다양하신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내일은 열심히 운동해야 겠죠. 내일 뵙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05 자랑하고 싶은 자유 11 박 명아 2006.12.19
1604 번개 예보 18 장지숙 2006.12.18
1603 연애 박사가 되는 것이 곧 인격의 완성이다. 9 엄효순 2006.12.16
1602 고운펜 신복희 나무님의 두번째 수필집 <가을비> 8 뚝딱뚝딱 2006.12.15
1601 저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신 나무님들께 6 박 명아 2006.12.15
1600 황인숙 시인의 시집<자명한 산책>에 실린 첫 번째 시[강] 2 김난정 2006.12.15
1599 [re] 우리, 나무는 2 혜영 2006.12.14
1598 합격하신 분들, 다들 축하드립니다 14 혜영 2006.12.13
1597 2006 모두모임 정산 2 06그루터기 2006.12.13
1596 끝의 시작 - 그동안의 고마움에 인사드립니다. 22 김무종 2006.12.13
1595 알몸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명아 나무님께 3 엄효순 2006.12.13
1594 [종강파티] 분실물 주인을 찾습니다 2 최윤경 2006.12.13
1593 반가웠습니다 3 김정아 2006.12.12
1592 옷 벗기 15 박 명아 2006.12.12
1591 훔쳐 갑니다. 4 최상진 2006.12.12
1590 지난 번에 헌혈증으로 도움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위국명 2006.12.12
1589 소중한 모자를 찾습니다 11 박 명아 2006.12.12
1588 아이들과 함께 개성에 다녀왔습니다 1 레인메이커 2006.12.11
1587 2006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 발표 나무에게 2006.12.11
1586 교육공동체 두리하나에서 함께 할 실무교사를 찾습니다! 두리하나 2006.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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