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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부산에 살고 있는 문상현이라고 합니다. 더불어 숲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 부산다음카페에 가입을 했습니다. 행사나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가하려고 했으나 마땅한 정보가 없어 이렇게 본게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혹 부산에 계신 분이나 답을 해주실 수 있는 분은 어떻게 부산에서 모임에 참가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꿉뻑~.
꿉뻑~.
신선생님 글씨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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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내와 산은 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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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포고(박승일 순경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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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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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1일이 아니고 6월1일관악산번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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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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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생님 글씨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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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밤 광화문에 다녀온 소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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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의 두얼굴-폴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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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의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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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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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기(昔遊記) 2-행당동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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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기(昔遊記) 연재 계획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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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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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물에 그 밥인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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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남이섬 평화 책 잔치에 다녀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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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버어마의 마웅저를 어떻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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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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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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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석하신 95그루 나무에 대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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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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