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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신록이 아름다워라



논베미에 개구리들

개골개골 농부아저씨

푸른집 만들어 주었다고 노래부르고

뿌리곧게 세운 모들이

연록색 들판 갖게 될거라고

푸른 깃발   즐거워서

고개 흔들며 나비춤  추고

어디에서  왔는지

하얀날개사뿐히 내려놓으며

예쁜새 연인들이 논두렁길에 와

황금들판 꿈꾸는

논베미 축하 해주는

유월의 신록이 아름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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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85 아이고~~~ 5 신복희 2003.03.15
2284 아쉬움입니다 5 허필두 2007.06.25
2283 아쉬움과 부족함에 사무친 님에게. ; 선생님 퇴임강의를 보며 김태균 2006.06.10
2282 아쉬운 가을을 보내면서~~~ 가을바람 2003.11.19
2281 아버지와 함께 만화책을 읽었습니다. 4 둔촌 2012.01.13
2280 아버지를 보내고 아침에.. 5 김성숙 2007.11.26
2279 아버지는 “종이범”이 아니셨다 최동일 2010.11.23
2278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14 조원배 2003.07.08
2277 아바나(하바나) 미국 대표부 앞의 사진 1 장은석 2006.11.16
2276 아무리 영어 능숙해도 우린 이방인 3 이명옥 2007.04.23
2275 아무 이유 없어 4 빈주먹 2007.03.15
2274 아무 것도 아닌 것을 1 정용하 2004.03.18
2273 아름다운 동행 - 성공회대 교수서화전(8/24~8/30) 안내 1 그루터기 2011.08.13
2272 아름다운 끝... 4 이한창 2005.07.23
2271 아름다운 길 은선 2008.07.30
2270 아름다운 것은 잃은 뒤에야 깨닫는다 5 심은희 2011.03.06
2269 아래 인용된 백씨의 시를 보며.. 삼보 2007.03.19
2268 아래 '아리랑'님의 충고와 질문에 대한 소견 3 권종현 2006.06.21
2267 아들이 있는 풍경 7 박명아 2012.02.15
2266 아들의 첫 고백 3 박 명아 200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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