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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소리

2008.06.11 07:21

고뱅이와 오굼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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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명박장로가 모시는 추부길 목사님이 지적하신 사탄이 모여서 제3회 촛불문화재를 열었습니다.
참석 인원은 100명 정도였지만 교복을 입고 자신의 입장을 또박, 또박 말하는 중학생이 있을 만큼 이곳 산간 오지 정선에서도 사탄의 세력이 점점진화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도를 더 빡세게 해야 겠습니다.- 추 수석)(종교적 의미없음, 더숲님들 오해없기를)

두번째
역동적인 숲을 만들어 가는 강릉의 유선기님께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제된 무형문화제인 강릉단오제에서 단오제의꽃으로 불리는  "강릉 사투리 경연대회"에서 어머니(방춘순.70세)와 함께 출연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유선기님에게 지방은 좁습니다.)
(당분간 연예인에 준하는 활동을 하게 될것 으로 판단되며, 미리 싸인을 받아 두시길)
어머니의 연세가 높아 건강이 여의치 못한것에 마음이 아파 어머니를 설득해 즐거움을 드리고자 출연했었는데 대상의 영광까지 차지 하는 효도를 했습니다.
한울이까지 함께 출연했다면 더 재미있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6월13일 5시30분 문화방송(요즘조금마음에 드는방송) 화재집중.
6월15일 11시20분 GTB    "사람사는세상"
6월19일 오전11시 MBC (요즘조금마음에 드는방송) 전국시대. 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청와대의 그 양반땜시 힘빠지는 요즘, 모두 함께 큰 즐거움으로 생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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